시아버님께서 손자의 대학 학자금을 미리 손자 이름으로 예치해 놓고 싶어하시는데요.
아이는 12살이고 금액은 3천만 원입니다.
대학 갈 무렵까지 손실없이 예치해 놓을 수 있는 건 예금 뿐이겠지요?
제가 금융쪽은 문외한이라 게시판에 여쭤봅니다.
아버님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으신데 손자 장학금으로 꼭 남기고 싶어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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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년 후에 사용할 학자금을 어떻게 예치하는 것이 좋을까요.
체포! 조회수 : 387
작성일 : 2025-01-02 11:41:51
IP : 121.129.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 12:18 PM (175.212.xxx.141)예금으로 예치하고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기간 지나면 다른거로 갈아타고
2000은 1금융에 1000은 2금융에2. --
'25.1.2 1:25 PM (118.221.xxx.51)국공채 어때요, 매년 재예치할 필요없고 안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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