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문제도 아니고,
무려 계엄으로 헌정질서와 국가, 국민을 기만한 이 범죄를
기계적 중립한답시고 이상한 패널들 불러서
되도 않는 소리하고, 속보랍시고 계속 윤의 워딩 내보내지 마세요.
지금 장난하나요.
양비론 펼칠때도 아니고, 권력싸움도 아니예요.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키고 싶고, 언론의 자유가 지켜지고 싶으면
윤을 대변해서는 안됩니다.
무지한 노인네들 더이상 속아 넘어가지 않게 하세요.
70대 이상이 나라를 망친다는 걸
다음세대들한테 확인되게 하지 마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