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집을 내놨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없네요
연말이라서 그런걸까요?
그럼 연초에도 마찬가지일텐데...
당분간 마음을 비워야할런지ㅜㅜ
보통 언제쯤 움직이시나요?
2월말이나 3월초까지 나갔으면 좋겠는데 이상태로는 어렵겠지요?
20일에 집을 내놨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없네요
연말이라서 그런걸까요?
그럼 연초에도 마찬가지일텐데...
당분간 마음을 비워야할런지ㅜㅜ
보통 언제쯤 움직이시나요?
2월말이나 3월초까지 나갔으면 좋겠는데 이상태로는 어렵겠지요?
매매인가요
오지 않을까요.방학하면 슬슬 움직일수도...
3월 되니 보러오더군요
전세는 수능끝나면 움직이기 시작해요.
12월, 1월이면 거래가 활발할 시기인데.
시절이 하수상하고 경제가 어려우니 안움직이는거 같아요.
이러다 경제추락하고 경매물건 늘어나기 시작하죠.
가격을 좀 낮춰보세요
당연히 가격때문이죠
저희집도 매매로 내놨는데 안나가서
한여름에 도배만 사람 시켜서하고 나머지는 저희가 고쳐서
집나갔어요 안나가면 월세 로 돌릴까 했는데 그건 남편이 싫다고 해서 좀기다리다 매매로 가격잘받고 나갔네요
12월 중순쯤 전세 내놨는데 보러 안오더군요
연말이어서 그렇겠지, 설이 다가와서 그렇겠지,
선거가 다가와서 그렇겠지 하다가
4월말에 계약되고 저흰 6월 중순에 이사할 수 있었죠
그건 재수없는 제 경우였고 원글님은 원하는 날짜에
이사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겨울이라 그런 거 아닌가요. 추워서 암 것도 하기 싫은데 심지어 내년 경기도 별로 라고 하는데 가격이 아주 좋으면 모를까 집 보러 다니고 싶지 않은 시기죠.
어찌될지 모르는 시기니까 더 그렇죠
대출조여 10월부터 꺾임세가 나타났는데 정세불안...
매수자는 내릴것같아 기다리고
또 어떤 동네 매도자들은 이재명되면 오른다고 억씩 올린다 그러고
꼭 파셔야되면 현재 네이버 매물에서 10%쯤 가격 내리시면 팔릴겁니다. 저희도 23억 부른집 21억 되기 기다리고 있어요
전세라는데 매도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참..
가격 내리면 좀 빨리 나가긴 하지만
집주인이 고집 부리면 힘들죠
일단 지금은 연말이라 잘 안오고 1월 초엔 좀 올거예요
설연휴 전엔 또 보러 안오죠
어려운 시기지만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수능 끝나고 많이 보러다니죠.
이사는 방학때하고 새학기에 아이들 학교 등교에 지장없게요.
내놓는 시기가 애매했던것 같아요.
2월이 이사철이니 그보다 3개월전쯤 집보러 많이 다니죠
지금은 시기가 애매하죠
3월 이후 이사 예정인 사람들이 1월 중순부터 다닐거에요
여기저기 내놓으시길요
가격내리면 보러오죠..
이사준비중인데 가격 이상한 집들도 많아요
이제 얼마 안되어서 그래요. 초조해말고 냅두세요, 연말연시끼고ㅠ열흘만인데. 그리고 부동산 여러군데 많이 내놓으세요 경쟁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