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전광훈 같은 분들
잘 없던데.
대형교회들이 문제인거죠??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전광훈 같은 분들
잘 없던데.
대형교회들이 문제인거죠??
그 인간 목사라 생각안합니다. 사탄이죠.
대형교회라 다 썩은 것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기독교는 쇄신이 필요한 때인 것은 분명합니다.
아니요
애석하게도 전광훈이 예전에 하던일이 목사를 교육하는 목사였어요 설교집을 테이프로 제작해서 목사들에게 배포도 했구요 저 극우논리는 그때부터 있었구요 지금의 목사든 전광훈한테 교육받은 사람 많아요
새문안교회는 아니지 않나요.
전광훈은 신학대학부터 목사과정을 제대로 밟은사람인건가요???
어떤분이 종교때문이 아니라 정치성향문제라고 하셨는데 그말이
딱 맞아요
그 사람들의 종교때문이 아니라 정치성향이 그래서입니다
예로..저는 전남거주 기독교인이고 이쪽 교회와 목회자 기독교인들은 거의 그런 사람없어요
오히려 이상한 사이비취급 받아요
전광훈 교회는 기독교에서 이미 이단으로 분류한 곳 아닌가요?
그리고 교회에서 전광훈은 목사취급 안해요
아마 제명됐을거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모르는 사람의 끝이 어떨지...
우리나라에 교회수가 아주 많아요
드러나는 교회는 문제있는 교회가 많고 언론에서는 기사를 쓰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교회와 성도들도 많이 있고
이 시국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는 무슨 목사에요
하나님 나한테 죽어!
하고 협박하는 인간이...
목사 사칭남이죠
하는짓을 다른 교회들이
은근히 좄아한답니다
대형교회에서 도와 준다고 자랑했어요
전씨가
개신교도 계엄부정ㆍ탄핵찬성 여론이 거의 6-70프로
반대는 30-40프로예요. 다른 사회집단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이 수치가 나오는 건 중소형 교회들 덕분이지
태극기 집회에 버스 대절해서 사람들 보내는 곳들은 대형교회들 많습니다. 전광훈은 진작 목사직 제명되었고 혼자 교단 세워 저러는 거지만 그럼에도 개신교 대형교회들은 문제 있어요.
극우 발언ㆍ참여하는 목사에게는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안 되면 나와야 합니다.
목사들 대부분의 꿈이 전광훈 같은 목사가 되는 것인데… 솔직해집시다.
전광훈은 제명되어 목사가 아닙니다만, 사실 많은 대형 개신교 목사들의 생각은 전광훈이나 다름없어요. 사랑의교회, 우리들교회 같은 대형 교회들이 많습니다. 이런 곳들은 십일조를 교인의 의무로 강요하기 때문에 돈이 많아서 대형교회가 되죠.
전광훈은 제명되어 목사가 아닙니다만, 사실 많은 대형 개신교 목사들의 생각은 전광훈이나 다름없어요. 사랑의교회, 우리들교회 같은 대형 교회들이 많습니다. 이런 곳들은 십일조를 교인의 의무로 강요하기 때문에 돈이 많아서 대형교회가 되기 쉬워요.
무슨 목사들 꿈이 전광훈같은 사람되는거랍니까?
모욕하지 마세요
전광훈은 목사도 하나님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 행위가 말해주잖아요
전광훈은 제명되어 목사가 아닙니다만, 사실 많은 대형 개신교 목사들의 생각은 전광훈이나 다름없어요. 사랑의교회, 우리들교회 같은 대형 교회의 목사들은 그래요.
대형교회 교인들 창피하니까 대놓고 못하는 말 전광훈이 대신해줘서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얼마나 웃기는 교인들이 많은데옷. 상상초월입니다.
목사 아들이 목회자 대회에 아버지 모시고 다녀와서 말하길
내내 돈얘기 ㆍ돈자랑만 한다고 질렸대요
우리 교회는 헌금이 얼마다 ㆍ이번에 건물 뭐 올린다ㆍ
얼마짜리 최고급 음향시설 기부 받았다 등등
전광훈 부러워 죽을거에요
주식회사 예수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온 광인도 대통령으로 선택한 50퍼센트를 생각하면
저런 놈이 목사랍네 찌껄여대는 걸 아멘하고 추종하는 우매한 인간들이 아주 더 이상하진 않네요
총 칼 들여댄 것도 아닌데 윤가놈을 찍은 다수나 미친 소리 따라다니는 저 추종자들이나
제대로 하나님 말씀 전하는 교회엔 사람들이 많이 모이질 않죠
듣고 싶어하는 말 해주거나 지시나 명령해주는 교회에 사람이 몰려가구요
명신이가 듣고 싶지 않은 말 해준 무당한테 발길 끊은 거 처럼
더러운 욕망을 쫓느라 판단 능력 잃고 명신이를 추종하는 내란수괴 윤가 내력 세력 내란 동조 세력 내란당 처럼
지금은 손절했다고는 하지만
초기 전광훈 뒷배가 이영훈 순복음 대표 목사였어요~
전광훈을 두번이나 한기총 회장으로 만들어서 영향력을 행사하게 만든게 그 사람 포함 대형교회 목사들이죠.
지금에서야 손절했다 제명했다 하지만 대형교회 목사들 설교들어보니 강약의 차이일뿐 내용은 그 미친넘 설교랑 결이 같더라구요.
아 물론 제가 아는 개척교회 목사님은 그런분은 아니셔서 좋아합니다~
소수라도 컨트롤을 못하면 문제가 되요.
교단에서나 개신교에서 그사람을 제재시켜야해요.
고소를 하던 뭘하던
근데 불구경하듯 가만히만 있으면 지지하는거나 사실 마찬가지예요.
항상 그 소수가 문제가 되지 모두가 그런 경우가 어디있어요?
쟤들 우리나라 민주당이 미국 민주당이랑 판박이라서 싫대요.
민주당 되면 게이들 창궐하고 크리스마스도 없어지고 유럽도 민주당같은 세력이 집권해서 교회가 많이 없어졌다고 민주당 정부 들어서면 안된다고 저러는거라고 그러던데요.
우파정부가 들어와야 기독교가 안 망하는거라고 저러는거 같은데 윤석열이 우파냐고요.
트럼프는 자국 이익을 쫓기라도 하지 무속인 말을 철썩같이 믿는 저 독재자 지망생 전쟁광 미치광이 놈이 기독교의 희망이 될거라고 생각하는지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어이가 없죠.
교회가 망하면 망했지 이런식으로 타락하는걸 하나님이 더 싫어하실거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하나님은 안 망해도 우리나라 개신교는 망할거 같긴해요ㅋㅋㅋㅋㅋ
안 다니지만
조그마한 교회들은 안 그런듯요.
엄마가 다니는데
정치 얘기 안 한대요.
목사 취급 안해요
다 욕해요
저도 작은 교회다니는데
절대 정치언급 안해요. 아니 못해요.
옛날에 외국 한인교회에서 유명한 극우 목사
설교를 들은 적 있는데 역겨워서 중도에
나왔어요.
그 한인교회 목사와 극우교회 목사의
공통점...이북에서 피난온 집안 출신임.
저도 작은 교회다니는데
절대 정치언급 안해요. 아니 못해요.
옛날에 외국 한인교회에서 유명한 극우 목사
설교를 들은 적 있는데 역겨워서 중도에
나왔어요.
그 한인교회 목사와 극우교회 목사의
공통점...이북에서 피난온 집안 출신임.
자기 가족들이 겪었던 경험이 극보수와
합이 맞으면서 경제적 사회적 이익까지 개꿀이어서
점점 사악하게 되는거예요.
히틀러를 지지하는 과학자들처럼요.
천주교가 부럽습니다.
라는 말은 뜻은 없고 이름뿐이지요. 종교학자들이나 중국에서 쓰는 말이에요. 종교학자들은 종교비슷한 것은 다 동등한 종교로 간주하죠. 반면에 천주교는 뜻이있는 이름이죠. 즉 하늘의 주인 또는 임금님이죠. 그래서 거의 모든 신부, 수녀들과 진정한 신자들은 위에 하느님이 내려다보고 계신다는 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약간 두려워하면서 살아가죠. 실제로 성당에 예수님이 성체형태로 감실 즉 지성소 항상 계시죠. 소위 기독교라는 개신교는 사람들이 조작배기로 만든
것이어서 하느님이 인정을 안하시므로 성령의 신비가 일어나지 않는다고합니다. 참고로 예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은 교리를 마음대로 바꾸는것과 돈욕심내는것입니다..(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A mandate of our Lord Jesus Christ to a priest Otavio Michelini)
전광훈은 교단에서 이단으로 정하여 제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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