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간절히 같이 기도해주셨는데
오늘 오전.....별이오빠가 너무 힘들어해서 보낼수밖에 없었답니다ㅜㅜ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라고 하신 어머님 말씀이 너무 아프네요
부고장에 적힌 21세
꽃같은 나이
어쩌면 좋아요
감히 어떤 말을 덧붙일수있을까요
이제 하늘에서 더이상 힘들지않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별이오빠의 어머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그리고
더이상 우리 아이들을 어이없는 이유로 잃고싶지않습니다
군장병 수송차량에 안전벨트등 기본적인 안전장치를 의무법제화하는 청원입니다
제발 잠깐 시간을 내시어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21살 꽃다운나인데..
아가,.다음세상에선 행복하렴.
요새 너무 힘드네요.
별이오빠야, 천국에서 편히 쉬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굥명신이 나랏돈은 지들이 다 쓰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떡해요 진짜....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떡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가슴아프실지 ㅜㅜ
너무 마음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평안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 동의율이 낮다는데 이런 사고는 젊은이들이
더 많이 동참해줘야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의외입니다...
이대남들이 청원 백프로 참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요 건강하고 귀하게 잘 키워 믿고 보냈는데 이런 일을 당하나요. 고 채수근 상병 사건도, 김도현 상병 사건도, 이 사건도 너무 애통합니다.
진짜 안타깝네요.
이 나라에서는 아들 낳지 마세요.
여기서 이대남 단어쓰는 댓글은 뭐하는 인간이죠?
인간은 맞아요?
정말 ㅆㄹㄱ들 넘쳐나네
'25.1.1 10:44 PM (118.235.xxx.75)
이대남들이 청원 백프로 참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여기서 이대남 단어쓰는 댓글은 뭐하는 인간이지?
인간은 맞나?
정말 ㅆㄹㄱ들 넘쳐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월에 입대할 아이도 청원하고 친구들 돌린다 하네요.
너무나 마음이아픕니다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동참햇습니다 부디 편히 쉬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참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이런 슬픈 일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래요
동의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눈부실 나이에..ㅜ
동의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ㅠ
아...기도했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별이오빠 어머니..어찌살지.
동의했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틈날 때 마다 기도했는데
21살 너무 슬퍼요.
별이오빠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동의했고 가족들도 했고
지인들 카톡방에도 돌렸어요ㅠ
다음생이 있다면 다시 어머니 품으로 돌아가기를...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꼭 가족들과 다시 만나라...
아가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천히 엄마 곁으로 오는 중인줄 알았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너무 안타까워요.
그 꽃다운 나이에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쩌나요 ㅜㅜ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쩌나요ᆢㅠㅠ 꽃다운 나이에ᆢ아깝고 안타깝고ᆢ
세상에ᆢ부모님 어찌 사실까요.
저희 큰 아이도 21살이고 군대에 있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이 걱정되네요 애지중지 키운 아직 어린 아들 보내고 어찌살라고..
별이 오빠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나이에 정말 별이 됐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에 서명했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음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담달 공군 입대 앞둔 아이가 있어 맘이 편치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일인지..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 동의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절한 기도가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하늘에서 제일 빛나는 별이 되세요.
기도 같이 했었고
청원동의도 했어요.
별이오빠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들도 언젠가는 별이 되겠죠.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백만순이님
글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 글 복사해서 좀 써도 될까요?
여러분 널리 알려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아가, 잘 가렴
거기서는 아프고 슬픈 일 없이 평안히 잘 지내렴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아들 군대 보내고 하루도 마음 편히 못잤는데,
너무 슬프네요.
어쩌나요..너무 아깝고 너무 어린 청년이
정말 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아들에게도 청원하라 했습니다.
맘 아프네요.귀한 젊은애들을 이렇게 어이 없게 잃는다는게 너무 화가 나요.
공군입대는 특히 시험도 보고 합격해야만 갈 수 있을 만큼
까다롭던데 , 노력하며 살아온 아이들이었을텐데 ᆢㅠㅠ.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으로 쓰신분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이제 삼만 넘었으니 어떻게든 오만 채워보게요~
청원 동의 하고 왔습니다.
안타까움 청년의 죽음은 돌이킬 수 없겠지만
정말....이런 기가 막히고 억울한 사고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간절히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더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지금 조문하고 위령기도하고 왔습니다
공군참모총장 조화까지 와 있고
옷만봐도 높은 것 같은 분들도 보이고
주교님과 군종신부님들께서 오셔서 미사집전도 해 주셨어요
가는 길 많은 전송과 기도를 받는 건 다행한 일이나
그러면 뭐 하나..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 21살 외동아들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부모마음을 어쩌나 싶어
기도 중에 아들잃은 엄마따라 그저 눈물만 났습니다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게
법을 만들어 우리의 아들들을 보호하는데 청원동의 꼭 부탁합니다
그리고 인원이 많은 단톡방이나 단체애게 널리 퍼뜨려 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동의완료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 동의 했어요
제 아들도 군에 있어요.
청원도 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의 위로가 임하시길
너무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네요ㅠㅠ
너무 빨리 가버린 청춘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족들은 어떻게 견디실까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평안 하기를 그리고 가족들도 크나큰 슬픔을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21세…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69859 | 정말 가천대 정말 궁금해서요. 48 | 대학 | 2025/01/01 | 7,461 |
| 1669858 | 댓글알바 공지사항글 ㅋ입금이 잘 안되고 있나봐요ㅋ 11 | ㅇㅇ | 2025/01/01 | 2,167 |
| 1669857 | 인간의 악함은 어디까지 일까요? 유가족대표님께 악플이ㅠ 7 | 인과응보 | 2025/01/01 | 2,894 |
| 1669856 | 맞서 싸우겠다..? 4 | ㅆㅂㄹㄴ | 2025/01/01 | 1,162 |
| 1669855 | 별이오빠는 별이 되었어요 62 | 백만순이 | 2025/01/01 | 17,654 |
| 1669854 | 사주에 재성이 없으면 돈에 대한 욕망이 큰가요 10 | ㅇㄴㄹㅇㄹ | 2025/01/01 | 1,988 |
| 1669853 | 전 국힘이 대선후보로 윤을 뽑을 때 무슨 생각인가 했어요 20 | ㅇㅇ | 2025/01/01 | 2,585 |
| 1669852 | 언제까지 저 정신병자 얘기를 듣고 있어야되요? 4 | 대체 | 2025/01/01 | 2,057 |
| 1669851 | 체포하라 3 | 체포 | 2025/01/01 | 559 |
| 1669850 | 대학 입지와 입결 10 | 궁금 | 2025/01/01 | 1,966 |
| 1669849 | 보기싫은 유튜브 채널 차단하는 법 있나요? 4 | ... | 2025/01/01 | 1,785 |
| 1669848 | 팥밥 압력솥에 그냥 하면 될까요? 7 | 안삶고 | 2025/01/01 | 1,234 |
| 1669847 | 죄송한데 떡국물 어떡할까요 4 | 어휴 | 2025/01/01 | 2,532 |
| 1669846 | 무릅 탁!!전우용교수가 예언했네요 8 | ... | 2025/01/01 | 7,275 |
| 1669845 | 피오렐라 스파게티면 진짜 싸네요. 8 | .. | 2025/01/01 | 1,872 |
| 1669844 | 101.102 경찰 경호단부터 3 | 그냥 | 2025/01/01 | 1,294 |
| 1669843 | 김명신 지금 도망중일 듯 합니다 108 | 흠 | 2025/01/01 | 14,385 |
| 1669842 | 임신초기 유산됐는데 9 | ........ | 2025/01/01 | 2,563 |
| 1669841 | 하얼빈 한번 더 보러 가려구요 6 | 하ㅠ | 2025/01/01 | 1,356 |
| 1669840 | 시골경찰 시리즈를 다 봤는데 재밌어요 1 | dd | 2025/01/01 | 780 |
| 1669839 | 남편의 기상첫마디: 미쳤어미쳤어 8 | 2차계엄인줄.. | 2025/01/01 | 15,665 |
| 1669838 | 형상기억종이 11 | 수준 | 2025/01/01 | 1,556 |
| 1669837 | 디카프리오, 오겜3 극비리 출연설 6 | ..... | 2025/01/01 | 3,772 |
| 1669836 | 민주당 “최상목 탄핵” 격앙... 중진들이 막았다 45 | ㅇㅇ | 2025/01/01 | 6,848 |
| 1669835 | 동치미를 했는데 국물이 너무 짜요 5 | 동치미 | 2025/01/01 | 1,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