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바나
'25.1.1 10:22 PM
(175.117.xxx.8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21살 꽃다운나인데..
아가,.다음세상에선 행복하렴.
요새 너무 힘드네요.
2. ㅠㅠ
'25.1.1 10:22 PM
(118.235.xxx.193)
별이오빠야, 천국에서 편히 쉬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25.1.1 10:25 PM
(1.227.xxx.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4. ….ㅠㅠ
'25.1.1 10:25 PM
(219.255.xxx.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5. 명복
'25.1.1 10:25 PM
(175.208.xxx.18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돈귀신
'25.1.1 10:28 PM
(218.39.xxx.59)
굥명신이 나랏돈은 지들이 다 쓰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ㅇㅂㅇ
'25.1.1 10:29 PM
(182.215.xxx.32)
어떡해요 진짜....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25.1.1 10:34 PM
(116.127.xxx.175)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ㅜㅜ
'25.1.1 10:34 PM
(211.234.xxx.43)
어떡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가슴아프실지 ㅜㅜ
10. 00
'25.1.1 10:35 PM
(175.192.xxx.113)
너무 마음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아이고
'25.1.1 10:38 PM
(175.214.xxx.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평안하길
12. ..
'25.1.1 10:38 PM
(39.7.xxx.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13. ....
'25.1.1 10:39 PM
(106.101.xxx.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 동의율이 낮다는데 이런 사고는 젊은이들이
더 많이 동참해줘야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의외입니다...
14. ㄱㄴ
'25.1.1 10:44 PM
(118.235.xxx.75)
이대남들이 청원 백프로 참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5. ...
'25.1.1 10:44 PM
(211.186.xxx.26)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요 건강하고 귀하게 잘 키워 믿고 보냈는데 이런 일을 당하나요. 고 채수근 상병 사건도, 김도현 상병 사건도, 이 사건도 너무 애통합니다.
16. ..
'25.1.1 10:44 PM
(211.112.xxx.69)
진짜 안타깝네요.
이 나라에서는 아들 낳지 마세요.
17. ..
'25.1.1 10:45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대남 단어쓰는 댓글은 뭐하는 인간이죠?
인간은 맞아요?
정말 ㅆㄹㄱ들 넘쳐나네
18. ..
'25.1.1 10:46 PM
(211.112.xxx.69)
'25.1.1 10:44 PM (118.235.xxx.75)
이대남들이 청원 백프로 참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여기서 이대남 단어쓰는 댓글은 뭐하는 인간이지?
인간은 맞나?
정말 ㅆㄹㄱ들 넘쳐나네
19. ..........
'25.1.1 10:48 PM
(125.186.xxx.1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ㅜㅜ
'25.1.1 10:51 PM
(112.171.xxx.25)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21. Oo
'25.1.1 10:52 PM
(112.160.xxx.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월에 입대할 아이도 청원하고 친구들 돌린다 하네요.
22. 아.
'25.1.1 10:54 PM
(221.162.xxx.233)
너무나 마음이아픕니다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3. ㅈㅇ
'25.1.1 10:58 PM
(106.101.xxx.161)
동참햇습니다 부디 편히 쉬기를
24. 동참
'25.1.1 11:02 PM
(220.72.xxx.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참했어요
25. ㅠㅠ
'25.1.1 11:03 PM
(124.54.xxx.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이런 슬픈 일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래요
동의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26. 오아시스
'25.1.1 11:05 PM
(211.208.xxx.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쓸개코
'25.1.1 11:10 PM
(175.194.xxx.121)
가장 눈부실 나이에..ㅜ
동의했습니다.
28. 초록
'25.1.1 11:14 PM
(59.14.xxx.42)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ㅠ
29. 하늘빛
'25.1.1 11:15 PM
(125.249.xxx.191)
아...기도했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별이오빠 어머니..어찌살지.
30. ㅜㅜ
'25.1.1 11:15 PM
(49.1.xxx.169)
동의했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 슬픔
'25.1.1 11:23 PM
(123.111.xxx.101)
저도 틈날 때 마다 기도했는데
21살 너무 슬퍼요.
별이오빠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동의했고 가족들도 했고
지인들 카톡방에도 돌렸어요ㅠ
32. 세상에
'25.1.1 11:36 PM
(114.203.xxx.205)
다음생이 있다면 다시 어머니 품으로 돌아가기를...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꼭 가족들과 다시 만나라...
아가ㅠ
33. ㅠㅠ
'25.1.1 11:36 PM
(117.111.xxx.25)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 헤더
'25.1.2 12:00 AM
(175.203.xxx.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35. ====
'25.1.2 12:03 AM
(84.87.xxx.200)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 ...
'25.1.2 12:03 AM
(220.125.xxx.157)
천천히 엄마 곁으로 오는 중인줄 알았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37. ᆢ
'25.1.2 12:06 AM
(119.193.xxx.110)
너무 안타까워요.
그 꽃다운 나이에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 ....
'25.1.2 12:18 AM
(175.209.xxx.213)
정말 어쩌나요 ㅜㅜ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 ㅇㅇ
'25.1.2 12:25 AM
(115.86.xxx.194)
정말 어쩌나요ᆢㅠㅠ 꽃다운 나이에ᆢ아깝고 안타깝고ᆢ
세상에ᆢ부모님 어찌 사실까요.
저희 큰 아이도 21살이고 군대에 있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 ..
'25.1.2 12:46 AM
(211.215.xxx.144)
어머님이 걱정되네요 애지중지 키운 아직 어린 아들 보내고 어찌살라고..
별이 오빠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41. 꽃다운
'25.1.2 1:09 AM
(211.48.xxx.185)
나이에 정말 별이 됐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에 서명했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음 좋겠어요.
42. 보라1
'25.1.2 6:46 AM
(211.201.xxx.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
'25.1.2 8:08 AM
(14.52.xxx.5)
저도 담달 공군 입대 앞둔 아이가 있어 맘이 편치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일인지..ㅠ
44. 아들맘
'25.1.2 9:12 AM
(106.244.xxx.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 동의했습니다.
45. …
'25.1.2 10:18 AM
(114.207.xxx.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절한 기도가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46. ...
'25.1.2 10:37 AM
(211.168.xxx.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별이오빠님
'25.1.2 10:45 AM
(118.218.xxx.85)
저 하늘에서 제일 빛나는 별이 되세요.
48. ....ㅠㅠ
'25.1.2 12:13 PM
(220.121.xxx.83)
기도 같이 했었고
청원동의도 했어요.
별이오빠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들도 언젠가는 별이 되겠죠.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요.ㅜㅜ
49. 애도합니다
'25.1.2 12:33 PM
(114.203.xxx.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50. 청원
'25.1.2 12:43 PM
(124.62.xxx.75)
백만순이님
글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 글 복사해서 좀 써도 될까요?
여러분 널리 알려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51. 풍경
'25.1.2 12:48 PM
(114.200.xxx.129)
아가, 잘 가렴
거기서는 아프고 슬픈 일 없이 평안히 잘 지내렴
52. 도저히
'25.1.2 1:21 PM
(175.197.xxx.90)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아들 군대 보내고 하루도 마음 편히 못잤는데,
너무 슬프네요.
어쩌나요..너무 아깝고 너무 어린 청년이
정말 가슴 아픕니다.
53. 애도
'25.1.2 1:29 PM
(180.231.xxx.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아들에게도 청원하라 했습니다.
54. ..
'25.1.2 2:13 PM
(122.36.xxx.160)
맘 아프네요.귀한 젊은애들을 이렇게 어이 없게 잃는다는게 너무 화가 나요.
공군입대는 특히 시험도 보고 합격해야만 갈 수 있을 만큼
까다롭던데 , 노력하며 살아온 아이들이었을텐데 ᆢㅠㅠ.
55. 동의
'25.1.2 2:51 PM
(121.55.xxx.85)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6. 백만순이
'25.1.2 3:17 PM
(116.126.xxx.155)
청원으로 쓰신분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이제 삼만 넘었으니 어떻게든 오만 채워보게요~
57. 동의
'25.1.2 3:24 PM
(203.244.xxx.29)
청원 동의 하고 왔습니다.
안타까움 청년의 죽음은 돌이킬 수 없겠지만
정말....이런 기가 막히고 억울한 사고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간절히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더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58. 로사
'25.1.2 4:21 PM
(112.214.xxx.190)
지금 조문하고 위령기도하고 왔습니다
공군참모총장 조화까지 와 있고
옷만봐도 높은 것 같은 분들도 보이고
주교님과 군종신부님들께서 오셔서 미사집전도 해 주셨어요
가는 길 많은 전송과 기도를 받는 건 다행한 일이나
그러면 뭐 하나..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 21살 외동아들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부모마음을 어쩌나 싶어
기도 중에 아들잃은 엄마따라 그저 눈물만 났습니다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게
법을 만들어 우리의 아들들을 보호하는데 청원동의 꼭 부탁합니다
그리고 인원이 많은 단톡방이나 단체애게 널리 퍼뜨려 주시길 바랍니다
59. ....
'25.1.2 5:16 PM
(220.95.xxx.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동의완료하였습니다.
60. ......
'25.1.2 5:34 PM
(58.233.xxx.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 동의 했어요
61. 아이고
'25.1.2 8:08 PM
(211.58.xxx.127)
제 아들도 군에 있어요.
청원도 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의 위로가 임하시길
62. 아..
'25.1.2 9:17 PM
(121.155.xxx.98)
너무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네요ㅠㅠ
너무 빨리 가버린 청춘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족들은 어떻게 견디실까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평안 하기를 그리고 가족들도 크나큰 슬픔을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63. …
'25.1.2 9:30 PM
(39.115.xxx.236)
21세…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