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입결 70프로 성적보다 남는 성적이라
적정으로 생각해둔 학교인데
오늘 3칸 떠버리네요
기존 입결보다 진학사가 맞는거죠?
코엑스 정시상담에서도 그 학교 작년입결로
충분히 남는점수라했는데
오늘 3칸이면 버려야하나요
기존 입결 70프로 성적보다 남는 성적이라
적정으로 생각해둔 학교인데
오늘 3칸 떠버리네요
기존 입결보다 진학사가 맞는거죠?
코엑스 정시상담에서도 그 학교 작년입결로
충분히 남는점수라했는데
오늘 3칸이면 버려야하나요
관심에 둬야죠.빠져 나갈수도 있고.
허수가 많을수 있어요. 점공 앞에서 빠져나갈 인원 체크해봤나요? 마지막날 4~5칸으로 올라갈수있어요.
비슷한 성적대도 칸수가 같이 움직였을 거라
겁 먹고 빠져나갈 확률도 있어요.
고속이나 텔그도 같이 참고하시나요?
안정으로 쓰기에는 부적절해보이지만
원하는 과라면 막판까지 지켜보세요.
오히려 지금 칸수 올라가는 과는 몰려요.
7칸. 안정으로 예상했었던거라면, 안정이 아닌걸로 된거라...
다른군이랑 조합 다 생각해봐야죠.
우리는 6칸 안정 예상하던곳 지금7칸이네요.
그외 4칸, 3칸 상향 지르던건 다 2칸되서, 고민중 입니다.
허수와 진퉁 구별은 제가 입시 4년을 치러서
중위권 부터 최상위 대학 까지 입시로 애를 보내본경험으로만 말씀드리면 높게 출렁 이면 마지막 추가모집도 확확빠져서
추합이쉽고 진학사 칸이 변동 없는데는 추합도 안빠져서
합격이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