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베이커리 카페갔는데
커피3잔, 작은 빵3개 4만원 나오고
점심 칼국수 1인 만원시대
더이상 서민의 음식이 아닌듯합니다.
강제 집콕, 집에서 요리하네요.
아까 베이커리 카페갔는데
커피3잔, 작은 빵3개 4만원 나오고
점심 칼국수 1인 만원시대
더이상 서민의 음식이 아닌듯합니다.
강제 집콕, 집에서 요리하네요.
더 오를거래요 ㅜㅠ
근데 집에서 해도 안싸요
꼬마김밥 5줄에 6500 원
계산하고 나오면서
비싸서 못사먹겠다
뷰 좋은 까페 가면 나오는 가격 아닌지
메가 1,500 원 커피도 있어요
빵 몇 개만 담아도
2만 가까이
이젠 베이커리 빵 잘안먹어요.
뭔놈의 빵이 그리 비싼지.. 조막만한게 몇천원씩...
그래서 빵도 구워먹고
피자도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서 해먹어요.
집에서 해먹으면 돈 더 들어요
자영업자들도 힘들겠어요
그래도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싼편이예요 노동력 빼면
재료로 여러번 해먹을수도 있잖아요
그런게 아니라면 일인가구는 사먹는게 싸죠
빵도 집에서 다 만들어도 비싸죠
재료자체가 비싸잖아요 좋은거로 하려면. 버터 우유 등등
그냥 냉동생지 세일할때 사다 구워먹어요
가끔씩요 안먹는게 좋죠 건강엔 T.T
메가는 그것도 커피냐 하면서 안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