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일들이
거의 나라를 잃을뻔한 트라우마처럼 느껴져요
올해가 광복 80주년이라는데
행사를 아주 크게 했음 좋겠어요
온국민들 한데모여 울고 웃고 떠들고 놀고
또 그날을 기억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12월의 일들이
거의 나라를 잃을뻔한 트라우마처럼 느껴져요
올해가 광복 80주년이라는데
행사를 아주 크게 했음 좋겠어요
온국민들 한데모여 울고 웃고 떠들고 놀고
또 그날을 기억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맞아요! 제일 크고 성대하게! 더불어 이 영상도 함 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HvC8i-mcsSY?si=r45yeu7fZia7YdYy
시청앞에 옛 조선총독부 폭파하던 날 영상인데요, 어르신들 눈에 눈물 고인 모습이 넘 마음 아파요. 그때 저 시청 근처에 회사디닐때라 그 폭파하던 날 기억이 나요..
맞아요
친일내란 세력 다 몰아내고 아주 크고 성대하고 웅장하게!!!!
내란수습 깔끔하게 잘한 뒤 아주 멋지고 성대하고 웅장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