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3일까지인데
상위학교 높은과인경우(스카이 공대)
오늘 이미 원서 접수한 상태면
1.눈치작전없이 초안정권이라 일찌감치
접수한걸까요?
2.돌아갈 전적대가 있고 점수는 전적대에 못미쳐 그냥 상향으로 넣어둔걸까요?(이정도 이하는 안간다는 마음으로)
3.1일 경우 진학사 표본에 이미 있는 학생들일까요?
오늘 벌써 정원의 60프로를 넘어서 궁금합니다
저희는 안정권이라고 생각했지만 마감 3시간전쯤 접수하려고하는데 이미 접수한 상황이 궁금하고 신기해서요
케바케.배짱지원도 있겠지요
몇 년 전이지만 원하던 과 최초합이 예상되어(스카이 공대)
첫날에 원서접수 했어요.
진학사엔 처음부터 넣었고 나중에 점공하고 합불확인 했더니
40명쯤 뽑는 과였는데 서너 명 빼고는 다 있더라구요.
마감직전하면 컴다운되거나 혹시 막힐까봐
할거면 그냥 첫날했어요
어차피 넣을 원서고 진학사 안정권이면
그냥 첫날 내요
모두 첫날에 썼는데 사실 하나는 초안정권.
하나는 상향, 하나는 아무거나 안정.
결국 상향은 예비받았는데 아이 전까지 추합. 기다려도 연락 안 옴. 아무거나는 장학생. 결국 초안정권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