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 4:06 PM
(61.43.xxx.6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은 걱정이 취미라 그래요
걱정을 만들어서 하는... 평생이 불안 그리고 불행
2. 엄살로
'25.1.1 4:07 PM
(59.7.xxx.113)
시작해서 염장지르기로 끝나죠
3. ...
'25.1.1 4:08 PM
(219.255.xxx.153)
그런 성격이라 대비를 잘 해놓은 거예요
4. 원글
'25.1.1 4:10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그런 성격이라 대비를 잘 해놓은 거예요
->대비 잘 해놓은 성격이면 저런 질문하지도 않아요. 본인 능력에 비해 욕심이 과도한 사람들이 저런 질문하지.
5. 원글
'25.1.1 4:10 PM
(1.229.xxx.172)
그런 성격이라 대비를 잘 해놓은 거예요
->대비 잘 해놓은 성격이면 저런 질문하지도 않아요. 본인 능력에 비해 욕심이 과도한 사람들이 저런 질문하지.
저런 성격 아니어도 대비 잘 합니다. ㅎㅎ
6. ᆢ
'25.1.1 4:11 P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가진게 많으면 잃을 것도 많죠
그래서 더 불안한 듯 해요
7. 골드
'25.1.1 4:12 PM
(124.56.xxx.135)
공부 하면 할수록 부족한게 보여서 그래요
셤공부 일도 안하면 느긋함
8. ㅋㅋㅋ
'25.1.1 4:13 PM
(211.234.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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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저렇게 뭉근하게 징징대기...실제로 만날까 무서워요 ㅎㅎㅎ
9. 동감
'25.1.1 4:16 PM
(121.165.xxx.112)
공부 하면 할수록 부족한게 보여서 그래요
셤공부 일도 안하면 느긋함22222
고등학교때 화학쌤이 그러셨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모르면 부족한게 뭔지도 모르죠.
10. ........
'25.1.1 4:18 PM
(211.196.xxx.230)
그게 걱정이라기 보다 지 자랑이죠.
11. ㅡㅡ
'25.1.1 4:22 PM
(211.209.xxx.130)
걱정이라기 보다 지 자랑이죠.
2222
12. 음
'25.1.1 4:25 PM
(61.74.xxx.215)
-
삭제된댓글
너무 삐딱한 시선 아닌가요?
대한민국 평균 찾아보고 거기 맞춰 걱정하고 글 올릴 수는 없잖아요
여기 재테크 잘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조언을 얻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준비 해놨나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최근에 노후대비 글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퇴직연령이 가까운 분들이에요
그 때 불안감 높아지고 재정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건 당연하지 않나요?
13. 음
'25.1.1 4:26 PM
(61.74.xxx.215)
너무 삐딱한 시선 아닌가요?
대한민국 평균 찾아보고 거기 맞춰 걱정하고 글 올릴 수는 없잖아요
여기 재테크 잘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조언을 얻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준비 해놨나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최근에 노후대비 글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퇴직연령이 가까운 분들이에요
그 때 불안감 높아지고 재정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건 당연하지 않나요?
어느 정도 준비 된 분들이 그런 내용으로 글 올리는 건 당연하죠
뭔가 조정하고 더 잘해볼 여지가 있으니까요
14. 원글
'25.1.1 4:27 PM
(1.229.xxx.172)
그니까요. 이게 뭐 자랑하는 건지 누구 약올리는 건지 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들 자기 꺼만 열심히 챙기는 타입이라서 남들 배려하는 마음이라곤 1도 없어요.
욕심만 엄청 많은데 역량은 그에 못미쳐서 만족스럽지 못해 주기적으로 우는소리하구요.
15. 부럽
'25.1.1 4:27 PM
(112.167.xxx.92)
여유되는데 괜히 징징거리는 짓 좀 해봤음 좋겠네요
없으니 징징해봐야 달라질게 있나요 걍 포기하며 살지 그 포기하는 빈민의 삶 다음생엔 안겪길 바래요 뭘 해보고 싶어도 그걸 진행할 형편이 안되 뭐든 포기각이라 빈민인생이 징글징글한걸요
16. ᆢ
'25.1.1 4:28 PM
(1.237.xxx.38)
그런 성격이니 그렇게 준비해놓은거죠
태평한 사람은 그래서 그모양인거고
그래도 전자는 왜 저러나 싶긴해요
나이들면 입이 안닫아지고 자랑이 일상이라면서요
17. ㅠㅠ
'25.1.1 4:30 PM
(39.124.xxx.254)
-
삭제된댓글
저희 퇴직금 5억정도 받았는데
빚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5억이면
무슨 걱정이냐는 사람들 많은데요ㅠㅠ
가계부 빼곡하게 써본 사람들은 알잖아요
큰 사치 안해도 1년에 1억씩 드는 해가 많아요
5억이면 5년 쓰면 없어지는 돈인데
왜 걱정이 안되나요ㅜㅜ
퇴직이 55세고 별 큰 일없으면 백살까지도 사는데
가계부 정확하게 안 적어보신 분들은
생활비며 각종 공과금 세금, 보험, 경조사비, 의료비 등등
총 합산했을 때의 금액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퇴직 후에 한번 느껴보세요
그들이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정도 대비 안돼 있으면 큰일 나는게 현실이예요
18. ,,,,,
'25.1.1 4:31 PM
(110.13.xxx.200)
그런 사람들은 걱정이 취미라 그래요. 222
산술적으로 계산해보면 답 나오는데..
몇백 연금에 몇억 현금이면 보통 머리면 계산되죠.
그것도 안해보고 징징징.. ㅎ
19. 원글
'25.1.1 4:31 PM
(1.229.xxx.172)
저도 태평한 사람은 솔직히 한심합니다(겉으로 내색은 안하지만)
그치만 자랑징징이도 피하고 싶네요. 모자라면 절약해서 살면되지 먹고사는 문제 해결되었는데,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저렇게 징징되면 안돼요.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행동임.
20. ㅎㅎ
'25.1.1 4:34 PM
(211.218.xxx.125)
속이 훤히 보여요. 걱정을 빙자한 자랑하고 싶은거죠.
걱정을 하는 사람이라 준비를 잘해두는 건 맞지만, 걱정인척 자랑하는 건 또 다른 문제라.
계산해보면 답 나오는 걸 그 계산도 못한다고요? ㅎㅎㅎㅎ 설마
21. ㅁㅁ
'25.1.1 4:3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런글 가만히보면
결국은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22. 저도
'25.1.1 4:44 PM
(218.48.xxx.143)
저도 자랑으로 생각되요.
많으시네요 소리 듣고 싶은거죠.
23. 그럼요
'25.1.1 4:45 PM
(122.254.xxx.130)
엄살에다 자랑질ᆢ 진짜 맞아요
24. ...
'25.1.1 4:53 PM
(121.132.xxx.12)
자랑하는거죠.
걱정은 무슨..
25. ..
'25.1.1 4:56 PM
(222.107.xxx.229)
자랑이죠.
적정수준이라는거 다 사람마다 다른데 자기도 다 알죠..부족한지 뭔지
26. 자랑
'25.1.1 5:31 PM
(118.235.xxx.90)
같은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ㅋ
걱정같은 자랑
27. . .
'25.1.1 5:36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개인부부연금이 500인데 걱정하시는 분도 있으시네요ㅠ
28. ..
'25.1.1 5:39 PM
(221.159.xxx.134)
그냥 자랑을 빙자한 엄살이예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에겐 있는척합니다.
29. ..
'25.1.1 5:39 PM
(223.62.xxx.161)
국민연금 개인부부연금이 500인데 걱정하는 분도 있네요ㅠ
30. ...
'25.1.1 5:55 PM
(1.235.xxx.154)
자랑 엄살인 사람도 있겠고
괜찮다 소리듣고 안심하고픈 사람도 있겠고
그런거죠
31. 주변사람인듯
'25.1.1 5:5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자기네들 주변사람이라 그런것같고
이걸 보고 뭐라하는 사람은 질투,시기같고...
가졌으면서 욕심부리고
못가져서 질투하는것은...역시나 끼리끼리
32. 그들만의 세상
'25.1.1 5:57 PM
(211.241.xxx.107)
자랑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현재 살고 있는 소득 수준에서 노후를 생각하면
소득이 많거나 적거나 은퇴후에는 소득이 줄어드니 걱정이긴하죠
누군 하루 세끼 밥 먹고 살면 된다 생각하고
누군 크루즈여행도 가야된다는 생각을 하니
각자 현재 수준에 비해 걱정은 맞아요
다만
노후 평균 재산도 모르고 노후 소득 500이 적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눈치도 없고 그들만의 세상에 살고 있으니 사회 전반에 대해 무식한거죠
33. 원글
'25.1.1 5:57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에겐 있는척합니다.
->공감합니다.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 앞에선 걱정을 빙자한 자랑질이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 앞에선 있어보일려고 하죠.
인정과 인심이 메마른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에요.
34. 원글
'25.1.1 6:00 PM
(1.229.xxx.172)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에겐 있는척합니다.
->공감합니다.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 앞에선 걱정을 빙자한 자랑질이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 앞에선 있어보일려고 하죠.
인심과 인정욕구에 메마른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에요.
35. 원글
'25.1.1 6:00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다만
노후 평균 재산도 모르고 노후 소득 500이 적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눈치도 없고 그들만의 세상에 살고 있으니 사회 전반에 대해 무식한거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인정머리 없고, 이기적인 사람들 아닌가요.
잘난척은 떨고 싶은데 실상은 그리 잘난 것 없는
그래서 걱정을 빙자한 자랑하는 사람들
36. 원글
'25.1.1 6:02 PM
(1.229.xxx.172)
다만
노후 평균 재산도 모르고 노후 소득 500이 적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눈치도 없고 그들만의 세상에 살고 있으니 사회 전반에 대해 무식한거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인정머리 없고, 이기적인 사람들 아닌가요.
잘난척은 떨고 싶은데 실상은 그리 잘난 것 없는
그래서 걱정을 빙자한 자랑질해대는 사람들
37. 원글
'25.1.1 6:04 PM
(1.229.xxx.172)
인정욕구에 메말라서 너 잘났단 소리 듣고 싶은데, 그런소리를 못듣고 사니 욕구 충족이 안돼서 저런식으로 자랑질하는 거잖아요. ㅎㅎㅎㅎ
누군 크루즈여행도 가야된다는 생각을 하니
각자 현재 수준에 비해 걱정은 맞아요
->능력에 비해 욕심만 많은 거구요.
38. ...
'25.1.1 6:44 P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은 어느정도인지요...
답글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39. 미나
'25.1.1 8:01 PM
(175.126.xxx.83)
걱정하는데 잘 들어보면 지 자랑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