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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이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는군요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4-12-31 10:54:32

제목에 죽이고싶다가 들어가서 그런가봐요 ㅠ

IP : 61.255.xxx.9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31 10:56 AM (117.52.xxx.96)

    당연한 거 아닌가요?
    관리자님 수고하시네요.
    죽이고 싶은 말은 혼자 마음속에서 하세요.

  • 2.
    '24.12.31 10:57 AM (61.255.xxx.96)

    너님이나 속으로 하쇼

  • 3.
    '24.12.31 10:57 AM (61.255.xxx.96)

    제목을 수정하라 하던가..

  • 4.
    '24.12.31 11:00 AM (211.234.xxx.203)

    죽이고 싶다 그런글을 쓰고도
    안 삭제되길 생각하니
    도대체 어떤 말을 하며 살까?

  • 5. 탄핵 찬성
    '24.12.31 11:00 AM (1.231.xxx.121)

    선은 넘지 맙시다.
    82는 우리가 지켜야죠.

  • 6.
    '24.12.31 11:00 AM (61.74.xxx.215)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그런 글은 일기에 쓰세요

  • 7.
    '24.12.31 11:01 AM (61.74.xxx.215)

    다행이네요
    그런 글은 일기에 쓰세요
    공공 게시판에서는 예의를 지켜야죠

  • 8.
    '24.12.31 11:02 AM (61.255.xxx.96)

    권성동한테 너무 화가 나서 그랬어요

  • 9. 61
    '24.12.31 11:03 AM (117.111.xxx.41)

    님이 쓴 글이었어요? 다음엔 구체적으로 죽일 계획까지 써봐요.
    살해협박으로 확실히 걸려서 잡혀가고 싶으면

  • 10. 플럼스카페
    '24.12.31 11:03 AM (1.240.xxx.197)

    원글님 마음은 이해하나 게시판 기준도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영자 입장도 있고요.

  • 11. ..
    '24.12.31 11:04 AM (117.111.xxx.41)

    운영자가 삭제해준 걸 고마워해야죠 ㅉㅉ

  • 12. .....
    '24.12.31 11:05 AM (117.52.xxx.96)

    그 사람한테 화 안나는 국민이 어디 있을까요?

    82게시판이 당신 화난다고 막말 배설하는 출구 아닙니다.
    공공의 게시판이에요.

    첫댓글엔 그렇게 비아냥대며 거칠게 해놓고 여러분이 말씀하시니 갑자기 존대를 하고.

    관리자님 바빠요. 제목을 수정하라 하던가라니... 당신 비서도 아니고.

    너무 화가 나도 그건 아니에요. 품위를 지키시죠.

  • 13. 고소
    '24.12.31 11:05 AM (118.235.xxx.209)

    조심하세요.

  • 14.
    '24.12.31 11:05 AM (61.255.xxx.96)

    게시판 운영규칙에ㅡ따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저위 117.111 님 정체성은 뭔가요?

  • 15. 나도
    '24.12.31 11:07 AM (106.101.xxx.75)

    걔 죽이고싶다!!

    이게 뭐가 문제???

  • 16.
    '24.12.31 11:07 AM (61.255.xxx.96)

    네 앞으로 품위를 지키겠습니다

  • 17. 61
    '24.12.31 11:08 AM (117.111.xxx.41)

    게시판에 살해협박으로 오해 받을 글 올린 님의 정체성은 뭔데?
    조심하라고 경고했는데 천지분간이 안되나보네

  • 18. 61
    '24.12.31 11:09 AM (117.111.xxx.41)

    82게시판이 누구 죽이고 싶단 글 올라오는 곳이라고 광고하고 싶어요?
    이 글도 지워요. 눈치도 없네

  • 19.
    '24.12.31 11:10 AM (61.255.xxx.96)

    삭제 되었다고 글을 쓴 이유는
    그 글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있어서예요
    공들여 댓글을 단 글이 갑자기 사라지면 어이없거든요
    저는 그래요

    그리고 제가 중간에 급 공손해진 게 아니라 저는 댓글에 따라 달라집니다
    죽이고싶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긴 하나 저라면 첫댓처럼 비아냥 대지는 않을것이니까요

  • 20.
    '24.12.31 11:12 AM (61.255.xxx.96)

    아뇨! 글 안지워요
    계시판 규정도 알릴 겸
    제 글에 필요이상으로 바르르 대는 몇몇 아이피를 기억하기 위해서요

  • 21.
    '24.12.31 11:13 AM (61.255.xxx.96)

    살해협박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ㅋ
    님 왜 이리 급발진?

  • 22. ..
    '24.12.31 11:16 AM (119.71.xxx.219)

    그 제목은 규정 위반보단 인성의 문제

  • 23. 인성 무엇
    '24.12.31 11:21 AM (117.52.xxx.96)

    그 제목은 규정 위반보단 인성의 문제22222222222222

  • 24. 이사람
    '24.12.31 11:23 AM (211.234.xxx.245)

    이 사람 뻑하면 자기 글 지워졌다 타령하는 그 사람 아닌가요? 솔직히 신종분탕종자인가 싶은..

  • 25. ...
    '24.12.31 11:25 AM (211.234.xxx.43)

    누군가에게 신고당하거나 고발당하기 전에
    운영자가 삭제해준걸 고맙게 생각해야죠 ㅉㅉ 222222

  • 26. ㅇㅇ
    '24.12.31 11:25 AM (73.109.xxx.43)

    글도 댓글도 규정 어기고 신고받으면 삭제되는 걸 몰랐다는 게 더 이상해요
    82 처음 들어온 사람도 아닐텐데요
    그리고 첫 댓글이 친절하진 않지만 비아냥대는 것도 틀린 말 한 것도 아니예요

  • 27. “”“”“”
    '24.12.31 11:44 AM (211.212.xxx.29)

    8000대 때리고 싶다는 말은 되겠죠?

  • 28. 쓸개코
    '24.12.31 12:06 PM (175.194.xxx.121)

    권성동 무병장수하길 바라는 사람은 가족 지지자들 말고 있을까싶네요.
    저도 막말 악다구니 쓰는 댓글에 사가지라는 댓글 썼다가 삭제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게시판 규칙이 그런거라면 어쩔수 없죠.
    첫댓글은 삐딱하긴 해도 비아냥거리는건 모르겠어요.
    정치 아니라 연예 등 여러 이슈에서 워낙 조롱하듯 웃어가며 비아냥 빈정거리는 댓글을 많이 봐서..

  • 29.
    '24.12.31 3:03 PM (61.255.xxx.96)

    하긴 저도 사사껀껀 캡쳐해서 신고하겠단 글이 제일 어이없긴 했어요
    (탄핵반대 분란조장자 신고캡쳐는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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