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집안에서도 사부작 사부작 계속 움직이는 분들도 있겠지만
움직이기 귀찮다고 이불 속에만 있을수록
체력은 더 떨어집니다.
오늘이 내 다리로 어디든 마음대로 걸어다닐수 있는
제일 젊은 날이니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활기차게 돌아다니세요.
물론 집안에서도 사부작 사부작 계속 움직이는 분들도 있겠지만
움직이기 귀찮다고 이불 속에만 있을수록
체력은 더 떨어집니다.
오늘이 내 다리로 어디든 마음대로 걸어다닐수 있는
제일 젊은 날이니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활기차게 돌아다니세요.
걷고계신건가요?
울딸도 좀전에 알바갔는데
춥지 않았음 좋겠어요
노인분들은 어떨까요
추울 때도 돌아다니시는 게 낫나요,
집안에서만 살살 움직이시는 게 나을까요.
집이 커서 집안 일 핑계로 계속 움직여요ㅋ
너무 추우면 나가기 주저되더라고요ㅠ
집에 벤치프레스 사서 거실 중앙에 뒀는데
쇼파에 덜 앉고 거기서 윗몸일으키기하고 스트레칭하니까 몸을 계속 쓰게 되네요. 자전거는 사서 타다가 그만 뒀는데 그것도 다시 해봐야겠네요
집이 커서 집안 일 핑계로 계속 움직여요
너무 추우면 나가기 주저되더라고요ㅠ
그리고 겨울엔 혈관이 수축되서 야외운동 조심하라던데요
집에 벤치프레스 사서 거실 중앙에 뒀는데
쇼파에 덜 앉고 거기서 윗몸일으키기하고 스트레칭하니까 몸을 계속 쓰게 되네요. 실내 자전거는 사서 타다가 그만 뒀는데 그것도 다시 해봐야겠네요
이 글을 보니
얼마 전 눈 많이 왔을때 노부부께서 새벽에 지하철 역사안에서 걷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역사가 넓고. 지하1층에서 걷고 계시더라구요. 지상 가까운곳에 넓은 공간 있는데.. 거기에서 운동하시던 분들 같았어요. 그날은 너무 추워서 지상에서 걷기하시는 분들이 안보이더니 지하 1층에서 노부부께서 걸으시는데.. 새벽이라 사람들도 거의 없고... 관리하기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았어요.
밖에 너무 춥다면 그런 방법도 괜찮을 듯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돌아 다녀야 소화도 잘 되고 근력도 생겨요
동네 건강하게 사시는 90 다 되신 어르신 공통점이
끌차 끌고 꾸준히 걸으시는 거예요
눈비 오는날만 아니면 걷는게 좋죠
눈비 오는날은 부상의 위험이 워낙 크니 조심해야 하고요
걷는 것도 좋지만
근력운동이 더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어렵지 않게 할수 있는 복잡하지 않은 근력운동 공유합니다.
제가 하려고 어제 보고 저장해뒀습니다.ㅎㅎ
https://youtu.be/V-lbqgdG0TM?si=p0jtVYLQY8GZlYEt
이사하고 아는 사람도 없고 집에만 있었더니 바보가 되는거 같아
내년에는 이것 저것 배우려고요
동네 마트 순방, 시장 돌아디니기
지루하지 않고 좋습니다.
움직이라고 하더군요
집에서 앉아 티비만 보고 혼자 있던 시어머니는 이른 치매도 오고
나중엔 거동도 못할정도로 근력도 떨어졌어요.
다른사람들하고 교류도 해야하구요.
황창연 신부님께서 엄청 강조 하시잖아요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꼭 모자 챙기세요
집에 있는 것과 이불속에만 있는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밖에 돌아다니고 집에선 누워만 있는 사람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가만히 있다가 헬스클럽 가는 것도 건강에 도움되는 것은 아니예요.
꼭 밖으로 나가야 하는건 아니고, 꾸준히 움직이고 몸을 활성화 시켜야 해요.
집순이라고 집에만 있지 마세요
실내에서 어렵지 않게 할수 있는 근력운동 감사합니다
https://youtu.be/V-lbqgdG0TM?si=p0jtVYLQY8GZlYEt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