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잠 못 자요
지금이라도
서울구치소 앞으로 갈까요?
기다리다 보면 끌려오겠죠?
오늘부터 쭉 휴무입니다
빨리 끝내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구치소로ᆢ
ㅇㅇ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4-12-30 21:40:21
IP : 61.39.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앞이
'24.12.30 9:46 PM (58.123.xxx.123)서울 구치소예요. 내일 체포돼서 이송오면 동네 엄청 시끄럽겠네요.
박근혜 있는 동안도 지지자들 맨날 난리였는데.
그래도 일초라도 빨리.끌려왔음 좋겠네요.2. ..........
'24.12.30 9:48 PM (125.186.xxx.197) - 삭제된댓글서울구치소에 조국대표님 계신가요?
3. ...
'24.12.30 9:49 PM (14.33.xxx.136)악귀답게 안 끌려나오려고 발버둥칠거라고들 보더군요.
4. ..........
'24.12.30 9:49 PM (125.186.xxx.197)서울구치소로 가게되나요? 제일 열악한곳으로 보내야할텐데, 시설괜찮다는 동부는 안가겠죠?
5. ㅇㅇ
'24.12.30 9:49 PM (61.39.xxx.119)시끄럽게 하는 것들 싹다
잡아넣고 싶어요
애들 생각은 안 해요?
당장 이 꼬라지를 겪으며
느끼고 반성하는 맘도 없는지ᆢㅉㅉ6. 덩치만 크고
'24.12.30 9:56 PM (218.39.xxx.130)생각보다 속 빈 쭉정이 같은 몸일 수 있어서
건장한 특수요원이 반짝 들면 들려 질 겁니다7. ..
'24.12.30 10:40 PM (223.39.xxx.82) - 삭제된댓글바이든에게 선물받았던 개 목줄 달고 질질 끌려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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