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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패키지-오랜 감기후 체력이 저하되었는데 가도 될까요?

ㅜㅜ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24-12-30 20:37:52

감기를 5주나 앓았어요. 

처음에는 기침으로 나중엔 코감기로...

몇달전에 예약한 튀르키예 패키지여행을 가기 위해 열심히 약 먹고 쉬면서 노력했는데 잘 회복이 안되었네요. 

원래 체력이 약한 편인데 그간 회사일로 너무 고갈되었었나봐요. 

 

튀르키예 패키지는 버스 이동을 줄이려고

국내선 2회를 포함한 상품을 예약하긴 했는데 

그래도 버스 이동 시간이 많네요 ㅜㅜ

 

돈도 아깝지만 다녀와서 병이 날까봐 걱정도 됩니다

(여행 후 잔병 치례하는 타입이에요)

참, 50대 초반입니다 ㅜㅜ

 

튀르키예 패키지 다녀오신 분들

버스 이동이 괜찮으셨나요? 

조언을 기다려봅니다.

 

IP : 211.234.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30 8:43 PM (61.74.xxx.215)

    튀르키에는 패키지라도 체력이 필요하던데요
    열기구 탈 때 새벽에 일어나 이동하기도 하고 경사 있는 곳 걷기도 있었고....
    버스이동 시간은 길었지만 유럽보다 더 힘들지는 않았어요

  • 2. ..
    '24.12.30 8:53 PM (61.82.xxx.210)

    저는
    좀 힘들다 싶은 여행갈땐
    수액주사 맞고 가요
    1주일 정도는 효과있었어요

  • 3.
    '24.12.30 8:54 PM (183.97.xxx.213)

    버스 이동으로 다녀왔는데
    이동할 때 자거나 쉬어서 좋았어요
    걷는것도 이스탄불 이외는 크게 힘들지 않아요
    열기구는 카파도키아는 기상때문에 뜨기 힘들거고요
    파묵칼레 열기구는 비추천이요
    간식 컵라면 많이 챙기시고요
    고함량 비타민도 자주 드세요

  • 4. . .
    '24.12.30 8:59 PM (121.125.xxx.140)

    제가 국내선2회있는 노팁노쇼핑 관광으로 다녀온 사람인데요. 일정 빡세요. 저는 괜찮았지만 식사가 첫날부터 안맞아 5일 내내 계속 설사하시는 50대도 있었어요. 여행 많이 다녔는데 튀르키에 넘 씸들다 하셨어요. 체력좋은 사람은 충분히 다닐만한데.. 체력안좋은 사람에게 힘들죠. 음식이 솔직히 서유럽이랑 스페인포르투칼보다 열악하던데요. 익숙하지 않고 향신료 강하고 입맛에 안맞아서 힘들다는 분들 꽤있었어요.

  • 5. 버스이동이
    '24.12.30 9:02 PM (218.50.xxx.164)

    비행기이동보다 나아요.
    요즘의 버스좌석이 비행기 좌석보다 편하고
    호텔문앞까지만 가방 끌고나오면 버스에.바로 싣지만 항공이동은 두세시간전에 미리 가서 수속하고 죽치고기다려야하고 내려서 또 그과정을 해야하죠
    공항은 대개 시내와 멀기도 하지요

  • 6. 감기중에
    '24.12.30 9:03 PM (114.32.xxx.181) - 삭제된댓글

    패키지 여행중인데 체력이 너무 딸려요.
    밥도 입맛에 안맞으니 너무 빡세요.
    다이어트 코스인가 헷갈리네요

  • 7. ..
    '24.12.30 9:13 PM (106.101.xxx.30)

    직항..국내선 2회로 지난주 토요일 튀르키예 다녀왔어요.
    날씨는 비도 오고 좀 쌀쌀했어요. 전 음식이 잘 맞아 잘 먹었어요. 렌틸콩 스프 샐러드 과일 맛있게 먹었어요.
    선택관광과 쇼핑때문에 일정이 아주 빡세요. 새벽 5시 기상 6시 식사 7시 출발~~~
    옷은 충분히 따뜻하게 준비하시고요. 우산 필수.
    비타민과 각종 영양제 필수 입니다.
    텀블러 가지고 다니며 따뜻한 물 드시고요.

    저는 자는 둥 마는 둥 새벽에 일어나 뉴스공장 듣고 국내 상황 때문에 맘편히 여행은 못했지만.. 시진은 멋진 사진 많이 남겨왔어요. 60대 중반도 오시던데 화이팅 !!

    차라리 1회 국내선.. 버스가 차라리 편할듯하긴해요.
    뱅기타는 절차가 꽤 복잡해요. 무게도 분산해애 하니. 쿠팡에 여행용 저울 하나 챙겨가세요.

  • 8.
    '24.12.30 9:40 PM (220.85.xxx.42)

    대상포진은 맞고 가세요.

  • 9. 올해 감기
    '24.12.30 11:10 PM (222.235.xxx.203)

    정말 오래가죠.
    저도 9월에 걸린게 지금까지 가래섞인 기침을 하고 있네요.
    작년에 국내선2번, 노쇼핑으로 다녀왔어요.
    제가 목디스크에 유리몸이라 걱정 많이하고 갔는데,
    다행히 다녀와서 후유증은 없었구요.
    비행기내에서도 자주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중간중간 기다리거나 휴게소에서도 운동 자주 했구요. 배앓이약이랑 비타민, 몸살약, 소염진통제 챙겨먹은면서 마지막까지 잘 버티었네요.
    채소랑 오이는 참 싱싱한데, 소스가 제 입맛에 안맞아서 쌈장이라도 챙겨올껄 후회좀 했네요.제가 평소에 밥순이어서..
    매일 숙소가 바뀌어서, 짐풀고 싸느라 힘들고 캐리어에 배낭까지 짊어져서 다리가 너무 아팠는데, 인천공항 도착하니 신기하게도 싹 사라지구...제가 저질이라 마트에 장보러가는것도 피곤해서 잘 안하는데...
    여행중에도 힘들어도 놀러가는거라 잘 안아프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

  • 10. 자유.패키지 다님
    '24.12.31 10:2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자유로 다녀왔지만ㅡ
    겨울이 우기라서 컨디션 안좋으면 으슬으슬
    뜨거운물 넣고 자는 팩 같은거 좋을듯
    다이소에 팔아요
    투루키예가 채소가 맛잇어요.특히 가지요리
    저도 쌈장이나 투브 고추장 추천
    텀블러 꼭 가져가셔서 아침에 뜨거운물 받아서
    버스안에서 마셔요
    목배개 되도록 앏고 부드러운거
    음식엄청맛잇던데 패키지라서 그런가?
    추운날에는 외투보다 중요한게 머리거든요
    모자 목도리 하세요
    한국인은 잘안하는데
    비오는 겨울에는 모자만써도 몸살 덜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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