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정신없이 바쁘고
친정부모님 연로하셔서 머릿속도 복잡한 이때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잘 안떠질 만큼 퉁퉁붓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겨우 눈을 떠 거울을 보니
10년은 늙어보이네요.
순식간에요ㅠㅠ
맛사지기로 문질러봤지만 순간 퉁퉁 부은 눈은
예전같은 모습으로 안돌아오고
쌍커플 동그란 눈이 아닌 완전 다른 인상의 사람이 되었어요ㅠㅠ
이런 일 겪으신 분 계실까요?
당황스러워요ㅠㅠ
연말이라 정신없이 바쁘고
친정부모님 연로하셔서 머릿속도 복잡한 이때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잘 안떠질 만큼 퉁퉁붓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서
겨우 눈을 떠 거울을 보니
10년은 늙어보이네요.
순식간에요ㅠㅠ
맛사지기로 문질러봤지만 순간 퉁퉁 부은 눈은
예전같은 모습으로 안돌아오고
쌍커플 동그란 눈이 아닌 완전 다른 인상의 사람이 되었어요ㅠㅠ
이런 일 겪으신 분 계실까요?
당황스러워요ㅠ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래 링크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0782
이전에 전혀 증상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그런건가요? 안건조증이 있어도 눈이 붓고
(안떠질 만큼은 아니구요..) 따끔거리기도 해요
아니면 알러지 증상 이거나요
알게 모르게 어떤 알러지 물질을 접하신듯
앗! 첫댓님.
잘 읽어보겠습니다.
두번째 댓글님.
안구건조증에 대해 검색해봐야 겠네요.
이전에는 울어서 그랬는데 안으로 이러긴 처음이예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