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6만 8천건 취소됐다는데
티웨이도 그렇고 저가항공 불안하긴하네요.
하루만에 6만 8천건 취소됐다는데
티웨이도 그렇고 저가항공 불안하긴하네요.
저가항고 타고 홍콩여행 갔다가 비행내내 공포스러웠어요. 레그룸도 아예 없다시피하고 비좁고 비행기가 육중한 느낌이 아니라 캔통에 타고 있는 느낌이였어요. 그후로 LCC는 아무리 행사가격이여도 못타겠더라고요..
저도 겨울에 제주도갈때 비바람불때ㅈ비행기 휘청거리는거 경험한뒤로 작은비행기는ㅈ안타고 타도 저가는 왠만함 안탑니다 ㅜㅡ
작은비행기 737같은건 다 무서워요
너무 잘 휘청거려서
작은 비행기가 휘청거리나요?저가항공은 한 번도 안 타봤거든요
제주도 갈 때는 아시아나를 탔었고
20대때는 독일국적기 루프트한자를 타고 다녀서
큰 비행기만 타봐서 비행기가 휘청인다는 느낌을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