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트랙터시위 '밤중에 살짝 끝난' 계엄보다 더 폭력적

[ㅅㅍ]

김 의원은 여당 의원 단체대화방에서

"트랙터를 몰고 나온 전국농민회총연맹 시위가

'밤중에 살짝 끝난' 윤 대통령의 계엄보다

더 폭력적으로 다가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71941_36523.html

 

 

정말 치가 떨립니다!!!!!!

밤중에 살짝 끝난이라는 표현이 

더 살 떨리네요!

욕도 아깝다!!!!!!

[잠이나]

쳐 잘때가 젤 잘하는 짓이었구만

[너는]

총맞아 죽어야겠다

[愛]

너님이 더 끔찍하다

[부채눈썹]

박선영.김행.이진숙.김민전....4자매.ㄱㅋㅋㅋㅋㄱㅋ

[...]

미친...너는 쳐 자기나 해.

니가 말하는 그 계엄, "살짝 끝내"느라고
애국시민들,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직원들은 온 목숨을 걸었다.

[ㅇㅇ]

ㅁㅊ
총맞았어야 속이 시원하겠냐

[..]

으이그 이 ㅁㅊㄴ아
속눈썹 쳐붙일 시간은 있고
생각이란걸 할시간은 없냐
돌대가리같은게

[ㅋㅋㅋ]

김솔을 눈에 붙이고 다니는건가요?

[000]

이 정도로 내란 옹호했을 때는 책임질 각오도 된 거겠죠. 대단하다

[노인학대]

으이구...ㅠ
노인학대로 확~!!!! 신고해버릴까???

뇌구조가 정말 청순하네요.

에지간해라 정말

[60대]

본인도 부끄러울 정도의 말을 하면
사람들은 '돈 때문이야' 그럽니다
아는 교수들이나 고위직 공무원들이 나이 들어 변심하는 이유가
대부분 자식들 때문이더라구요
유학비가 필요하거나 취업이 필요하거나 ......
큰돈 들어갈 일이 있어도 변심하더라구요

[애들엄마들]

도른 여자네요.

[ㅇㄴ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ㄷㄱㄹ에 뭐가 들었나
자식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야잇!]

김 민 전

기억한다

[에라]

욕 먹고싶어 발악하지?에라 이미친년아

[ㅇㅇ]

밤중에 살짝 계엄하는 동안 총에 맞고 죽었어야 그런 헛소리를 안하겠지 !!!

[ㄱㄴ]

경희대교수였죠

[…]

어찌 부끄러움을 모르는지 ㅠ

전광훈 지지 모임에서 앞에 나와 발언했어요
윤상현이나 김민전이나 또라이

[밥 먹지마]

니 주댕이에 밥알 들어가는게 아깝다.
농민들도 싫어할꺼야

[나는나]

미쳤나봄.

[한심함.]

정말 똥같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한심하다.

[두건]

씌워서 야구방망이찜질을 당해봐야

[ㅇㅇ]

아이고 미친년이 도랐네

[. . .]

얘 완전히 망가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