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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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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발하는건 북한이라면서요

ooo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24-12-30 14:48:22

계엄 이후로 눈 뜨자마자 핸펀부터 찾는건 당연하고

냉장고 청소만 하고 나도 혹시 그사이 무슨 일 생겼나

뉴스부터 찾아봐요.

 

제가 이렇게 충격받고 불안에 떠는 이유는

그동안 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혹은 전쟁 같은 극도의 혼란상황을 만들어 

판 다시 짜서 영구집권해먹으려고 

계속 군사도발하던게 우리나라였다는 사실이였어요.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게

호시탐탐 무력으로 쳐들어올 기회만 노리는건 북한이고

남한은 평화통일을 원하고 방어만 한다

이거 아니였나요?

 

내가 알던 세상이 거꾸로 뒤집어진 충격이 감당 안되요.

마음만 먹으면 나라 하나쯤은 밀어버리고도 남을

세계 최강 군사력을 가진 미군까지 죽여가며

이 지롤을 하려고 했다는 것에 한번 더 경악 ㅜㅜ

미국은 우리의 혈맹우방이라면서 뒷감당은 누가 해요?

 

하루 아침에 내가 알던 사실이 모두 무너져내린 충격을

어찌 감당해야하나요 ㅜㅜ

 

IP : 182.228.xxx.17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니
    '24.12.30 2:49 PM (118.235.xxx.143)

    북한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어서 딴 생각할 겨를이 없어 보여요. 군사력 차이도 너무 많이 나는 걸 본인들이 알고.

  • 2. 하늘에
    '24.12.30 2:51 PM (175.211.xxx.92)

    지난번에 개성공단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폭파했을때 쟤들 왜 저러지??? 했는데...

    윤석렬이 북침할까봐 그런거였네...

  • 3. 이번에
    '24.12.30 2:52 PM (210.117.xxx.44)

    하나 안거는 북한은 먼저 처들어올일 없을거란거.

  • 4. 뭐 이런글이
    '24.12.30 2:53 PM (58.228.xxx.36) - 삭제된댓글

    북한이 죽인 천안함 군인들 잊으셨나요?
    연평도 포격은요
    뭐 이런 ㅂㅅ 같은 글이 있지

  • 5. 윤석열 김용현
    '24.12.30 2:55 PM (118.235.xxx.143)

    대한민국을 전범국가로 만들려고 했어요

  • 6. ooo
    '24.12.30 2:55 PM (182.228.xxx.177)

    대한민국 영토에서 남한 군인이 미군을 사살하는 일이
    정말로 일어나뻔 했다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요.
    저 겁대가리 없고 거칠것 없고 할 말 다 하는 쎈캐인데도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면
    대체 우리가 치뤄야 할 댓가는 얼마나 될까
    짐작하는것 조차 너무 두려워요

  • 7. 이번에 알았어요.
    '24.12.30 2:55 PM (211.198.xxx.176) - 삭제된댓글

    김정은은 전쟁할 생각이 없다는걸..
    북한이 전쟁할 여력이 없는거죠
    박정희 임기말년에 국민학교 다닐때
    운동회에서 구호가
    ‘북침통일’ 이었어요.
    선생님이 시키니까 매일 연습하면서 북침통일을 외치면서도
    우리나라가 먼저 전쟁 하자는건가? 의문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또렸해요. 우리나라 자칭보수( 독재수구)들은
    말로는 전쟁 없는 안정을 외치면서도
    전쟁을 원하는것 같아요.

  • 8. 용산 내란수괴
    '24.12.30 2:56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살면서 북의 남침 가능성때문에 불안했어도, 우리쪽의 북침은 꿈에서조차 상상못한 일이라 충격이 어마해요.
    미군이 남한을 불신해서 순찰기로 계속 감시중인 현재 상황이 어질어질.

  • 9. ㅡㅡ
    '24.12.30 2:56 PM (223.38.xxx.144)

    저도 원글이 말한 점이 충격이고 분노였습니다..
    히틀러, 폴포트, 중국의 문화대혁명, 미얀마 군부 독재. 역사상 자신들의 독재와 권력을 위해 수 많은 인명을 살상했던 인간의 잔인함. 그것이 2024년 대한민국 윤석렬의 광기와 겹쳐졌어요.
    이런데도 지지하는 우매한 국민이 소수가 있다는 점. 너무나도 악한 세력을 당장 끌어내리지 못하고 오히려 큰 소리치던 국힘당것들. 세상이 모순 그 자체고 혐오가 생기려고 하네요

  • 10.
    '24.12.30 2:57 PM (1.177.xxx.84)

    한번도 북한의 남침을 걱정 해본적 없었어요.
    물론 북침도 상상 해본적 없었구요.

    근데 이번에 확신하게 된건 북한은 전쟁 하고 싶은 맘이 전혀 없고 국짐당의 북풍장사는 끝났다는것.ㅋ

  • 11. ooo
    '24.12.30 2:58 PM (182.228.xxx.177)

    다짜고짜 저에게 ㅂㅅ이라고 한 사람이
    이번 사태에 대해 설명해주면 되겠네요.
    합참의장이 막고 미국이 경고 날리며 지켜보고
    국민이 나서서 막아내니 이게 장난 같아요?
    나도 충격에서 제발 벗어나고 싶으니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나 하고 욕 해요.

  • 12. 천안함도
    '24.12.30 3:02 PM (210.117.xxx.44)

    알수 없는것
    바귀정권이니.

  • 13. ㅇㅇ
    '24.12.30 3:06 PM (59.20.xxx.106)

    최소한 이제 북침장사는 못할 거라는데 안도해요
    많은 사람들이 눈을 뜨는 계기도 됐고

  • 14. 그래서 윤석열을
    '24.12.30 3:12 PM (117.111.xxx.140)

    외환유치죄로
    반드시 사형시켜야 됨

  • 15. 풉!
    '24.12.30 3:1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북풍 장사끝이라뇨?
    세상에 등신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골 우리듯해도 언제든 넘어갈 준비가된 바보들이
    30퍼는돼요

  • 16. . .
    '24.12.30 3:17 PM (210.97.xxx.59)

    근데 이번에 확신하게 된건 북한은 전쟁 하고 싶은 맘이 전혀 없고 국짐당의 북풍장사는 끝났다는것.ㅋ ²222222222

    북은 전쟁할 여력도 의지도 없다는걸 윤이 확인시켜준꼴이죠.

    장기집권 독재하려고 당선때부터 꾸며낸 엄청난 계획이 탄로난거죠.

    잃은건 많지만 신은 이 나라를 버리지 않은것 어찌 보면 천운이죠

  • 17.
    '24.12.30 3:18 PM (1.177.xxx.84)

    어차피 30퍼는 국짐이 나라 팔아 먹어도 찍겠다는 모지리 좀비들.
    대통령이 친위 쿠데타를 저질러도 좋다고 지지하는 수준인데 말해 뭐해.ㅋ

  • 18. 풉!?
    '24.12.30 3:18 PM (59.20.xxx.106)

    221.164
    희망사항 담아 말하는 거에요
    본인 말에는 본인 희망사항이 담겨 있겠지?

  • 19. ...
    '24.12.30 3:19 PM (171.98.xxx.231)

    정부에서 천만장 넘게 삐라를 뿌렸다고 ...
    북한을 그리 찔러대도 꼼짝 안한 것 보니 북한 칭찬합니다
    솔직히 북한이 전쟁을 원하겠어요?
    우리 국민이 어떤 국민인데 계엄령을 막고, 촛불집회로 박정권을 심판했었던
    국민인데 ... 김정은은 절대 원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들고 일어서는 청년들 국민들 절대 감당못해요
    미국은 이미 윤정부의 북풍을 노리는 이상한 행동을 감지하고 있었다네요

  • 20.
    '24.12.30 3:28 PM (112.161.xxx.224)

    파주 살아서
    오물풍선, 대남방송 때문에
    불편 겪었고
    욕많이 했는데
    이제보니 북한이 당하다못해??
    소극적으로나마
    나름 대응한거였나봐요ㅜ
    참은 김정은에게 고마울 지경ㅜㅜ

  • 21. ㅇㅇ
    '24.12.30 4:47 PM (223.38.xxx.175)

    북한은 먼저 전쟁 못 해요… 아무리 봐도 그래요.
    저는 예전부터 그런 말 했었는데 다들 저에게 정신 차리라고 욕을 했었죠. ㅋㅋ 제가 보기에 북한은
    성질 나쁘고 가난하고 악만 남은 친척 같은 존재.
    가난해서 먼저 일 저지르진 못해요.
    주변에 자기 편도 별로 없구요.
    안 건드리면 대체로 조용하다구요. 잘해 주면 가끔 헤헤거리고 착한 모습도 좀 보이고…

    이런 애는 안 건드리고 잘 지내야지
    왜 자꾸 이쪽에서 싼 똥을 쟤가 싼 거라고 뒤집어씌우려 하냐구요. 그럼 걔도 참다참다 버럭 할 수 있거든요.

    핵 갖고 있죠, 그거 그쪽이 가진 최후의 수단이에요. 정 안 되겠으면 그거 품고 자폭이라도 할 수 있는 또라이이기도 하고요.

    이런 애는 냅둬야 좀 조용한 건데
    이쪽 사악한 바보들이 자꾸 이용하려 하고 건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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