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안발라내고 끓여도 되죠?
생대추 얼렸던게 있거든요
사과대추 말고 생대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추 씨도 같이 끓이는거죠?
As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24-12-30 14:45:15
IP : 112.155.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30 2:47 PM (223.38.xxx.66)저는 굳이 발라내는데요.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어요.2. 저는
'24.12.30 2:52 PM (1.252.xxx.65) - 삭제된댓글건대추를 사용하는데
대추씨앗에 독성이 있다해서
발라내고 끓여요
한 번 더 정확한대서 알아보심이 좋을 거 같애요3. 바람소리2
'24.12.30 3:05 PM (114.204.xxx.203)끓인뒤 채에 걸러요
씨 껍질4. ㄴㅅ
'24.12.30 3:11 PM (210.222.xxx.250)대추씨 괜찮다던데요
5. ㅇㅇ
'24.12.30 3:16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언제 일일히 씨를 발라 끓이나요 걍 물에 던져놓고 뭉근히 끓이는거 님이 대추이야기하니 대추 좀 사야겠네요 생강 계피 넣고 푹 끓여 대추차 마시고 싶네요
6. ㅁㅁ
'24.12.30 3:2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ㅠㅠ씨에 불면증 등 유익성분있는거라
그 씨만 팔기도 하는걸요7. 몬스터
'24.12.30 3:40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씨는 빼세요~
8. ㅁㅁ
'24.12.30 4:5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알지도 못하는건 댓 좀 달지 마세요 ㅠㅠ
한방에서 그 씨앗을 약재로 친다구요9. 행복그리다
'24.12.30 5:49 PM (211.234.xxx.213)대추씨만 모아서 우리는 대추씨 차도 따로 있어요..
10. ㄴㄷ
'24.12.30 6:11 PM (39.7.xxx.129)씨도 끓이던데요?
11. 대추씨
'24.12.30 6:13 PM (211.237.xxx.212) - 삭제된댓글불면증 약으로 씁니다. 읫분들 이야기 맞아요.
저희 집에 큰 대추밭이 있었는데 크고 좋은 대추는 팔고 중간크기 이하의 대추는 씨를 빼지않고 생강, 배를 넣어 푹 달인뒤 물처럼 마셨어요.
어릴적에 들었던 말중에 대추차를 자주 마시면 잠도 잘오고 피부가 촉촉해진다는 말도 있어 저녁이면 꼭 대추차를 마시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대추차 효과인지 타고난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 자매들 피부가 다 좋아요. 어릴때부터 피부 좋다는 말을 엄청 들었고 50이 넘은 지금도 또래들보다는 피부가 좋아서 화장품 뭐 쓰는지 묻는 사람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