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화빈기자
세월호 유족 등 민간인 사찰과 댓글 공작 등으로 쫓겨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인사들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의 핵심인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요직에 복귀해 근무하면서 내란에 중요 역할을 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 김화빈기자
세월호 유족 등 민간인 사찰과 댓글 공작 등으로 쫓겨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인사들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의 핵심인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요직에 복귀해 근무하면서 내란에 중요 역할을 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도 작업중!!
백퍼센트
이번에는 내란선동죄좀 물어보자!!
세금도둑들아!!
내란범은 반드시 사형까지 가야하는 이유
지가 쓰레기라
쓰레기들만 긁어 모아 놓았으니
썩은내가 온 나라에 진동중
유죄 받은 인간들도
사면해주고 주요직에 임명까지 했죠
쓰레기들은 다모았네ㅠ
못되고 악한 짓은 다 하고 다녔네요.
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골라서.
여론 조작, 선동하려고 다시 불러들였나.
징글징글하네.
원래 여론조작 댓글조작 노인들한테 가짜뉴스 싸지르며 집권하는당이에요
자기들 잘못으로 쫒겨난 자들을 끌어 들이면 더 못된 짓을 하죠. 뉘우치고 개선하는 거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