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너희들이 쌓은 죄를 경감받는 일이다.
총살형을 당하는 것 보다는 그게 속죄의 길이다.
그나마 너희들이 쌓은 죄를 경감받는 일이다.
총살형을 당하는 것 보다는 그게 속죄의 길이다.
발포명령까지 내린 흉악범 내란수괴
악마라서 자아성찰 없이 참사악용해서
페이스북에 살아날 궁리로 또 기어나오네요
뉴스 볼 때 마다 함듭니다.
미워하고 분노하고 이젠 절망감마저 듭니다.
3살 아기엄마는 천국에서 아기랑 온가족 평화롭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이다.
자진도 아깝네요
평생 죽는날까지 감옥에서 썩기를
감옥문을 나오기를.
한 쌍이 이 나라에 끼친 해악이 얼마나 큰데.
저 한 쌍은 지금보다 훗날 더 혹독한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임.
절대로 지금 죽는 쉬운 징벌은 없어야 함.
이 글에 댓글이 별로 없는 건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 되는 사람이 많은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