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잠 못자고
오늘 아침 참사뉴스보다
너무 몸이 안좋아 뉴스 못보고
눈감고 있다 잠깐 잠들었는데
꿈에 한명 한명 총살하는 광경이
펼쳐져서 너무 놀래 깻는데
살기 너무 힘들어요.
여러가지 생각들고 유족들 불쌍하고
국민들도 불쌍하고
최 인간은 재판관 임명도 안하고
나라는 골로 가고 있고...
어제밤에도 잠 못자고
오늘 아침 참사뉴스보다
너무 몸이 안좋아 뉴스 못보고
눈감고 있다 잠깐 잠들었는데
꿈에 한명 한명 총살하는 광경이
펼쳐져서 너무 놀래 깻는데
살기 너무 힘들어요.
여러가지 생각들고 유족들 불쌍하고
국민들도 불쌍하고
최 인간은 재판관 임명도 안하고
나라는 골로 가고 있고...
저는 만약 계엄이 없었다 치더라도
저 부부 악귀는 앞으로 얼굴보기 힘들 거 같아요..
얼굴만 떠올리면 악마의 모습과 겹쳐서 보여요
사탄이 이제 국민들을 무차별로 죽이고 있는 느낌이에요.
얼마나 저주받은 사탄이면 이렇게 끔찍하고 참혹한 대형 참사가 임기2년여만에 이렇게 자주 터집니까...
인간이 아니예요.. 악령 그 자체예요..
살다살다 이런 극한의 스트레스는 처음입니나
너무 힘들어요
경제규모 10위권 나라가 한방에 무너지는..? 욕심 많고, 무능하고, 사악한 인간때문에 ..?
기죽지 말고~쫄지말고~ 힘내세요..?
김영삼 정부때 너무 끔찍한 참사들 줄줄이 터지더니
결국 IMF터졌어요. 근데 윤석열 정부는 더 끔찍한게 터질거 같아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