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와 대화하다가..
매달 10만원씩 이체 되는 청약통장에 880만원 있는걸 알았어요.
이체는 제 통장에서 되었고 14년 정도 되었더군요..
아이 명의도 아파트가 있으면.. 앞으로 청약 통장 도움 안되겠죠?
지역은 핫한곳입니다만.. 년식이 오래되서 후에 재건축? 얘기 나올듯 해요.
집 사면서 대출이 좀 잇는데 상환할까?
아님.. 더 갖고 있어야 하나... 잘 몰라서요.
아이는 후에 자기가 사용할 일이 있지 않겠냐.. 하는데..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