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때 윤석열이 그랬다.
사고 원인 규명은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발표하면서
왜 애도기간을 한정하느냐?
우리는 오늘의 일을 잊지 않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깊은 애도할 것이며
동시에 내란범 윤석열과 내란공범 윤석열 내각과 내란정당 국민의 힘을
신속한 처벌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이태원 참사 때 윤석열이 그랬다.
사고 원인 규명은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발표하면서
왜 애도기간을 한정하느냐?
우리는 오늘의 일을 잊지 않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깊은 애도할 것이며
동시에 내란범 윤석열과 내란공범 윤석열 내각과 내란정당 국민의 힘을
신속한 처벌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저놈도 시간끌기할 듯
애도는 애도대로 하고
탄핵은 탄핵대로 해야 한다
애도 핑계로
헌법재판관 임명을 회피한다면
국민의 분노로 온전치 못 할 것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마땅히 해야하는 일도 해라
애도한다고 못 한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워라
헌법재판관 임명과
특검수용은 또 다른 너의 중요한 의무이다
비겁하게 회피할 생각하지 마라
애도기간이면 일안하나요
헌재도 국회도 국민들도 각자 할일해야죠
친일정권 내란범들이 2주만 기다려달라는 모종의 암시를 했다는데
그 2주가 지금 이런 대형사고를 ???
설마 그 뜻이 아니길 믿는다
김용현변호사가 뜬금없이 통행금지 얘기한것도 이상했음
통행금지를 거꾸로 하면
▶◀ 사고로 희생된 179분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는 애도대로 하고
헌재,대법관 임명 도장은 찍어야지
이태원 참사 때 윤석열이 국가애도 기간 일수를 정하면서 모든 방송은 딱 그 기간만 추모하고 이후에는 정규편성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갔고, 애도 기간 전후 정신과 의사협회 등에서는 관련 영상이나 뉴스를 너무 많이 접하는 것이 좋지 않다며 국민들을 호도했습니다. 세월호 때는 없었던 일입니다. 세월호 때는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데 힘썼고, 각자가 가진 분노를 홀로 견디기보다 주변과 슬픔을 나누고 애도하면서 해소하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