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9 5:19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알아봤는데 수급자 조건 안되더라 하세요. 이도 저도 귀찮으면 안봐도 되는데 모를까봐 알려주려고 하는걸수도 있으니까요.
2. ..
'24.12.29 5:20 PM
(39.118.xxx.199)
내용만 수급자 조건이 안되는데요.
사실 그대로 얘기하시면 돼죠.
3. 원글이
'24.12.29 5:24 PM
(121.186.xxx.223)
언니가 집에서 위장?독립 분가하면 된다고 자꾸 말해요 언니주위에도 그런 지인이 있다고 말해서요
4. ...
'24.12.29 5:26 PM
(106.102.x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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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금 독립할 생각 없고 언니가 한번 알려줬으니까 기억하고 있다 저번에 알려줬으니 이제 얘기 안해줘고 괜찮다 하세요.
5. ...
'24.12.29 5:27 PM
(59.10.xxx.58)
모를까봐 알려주려고 하는걸수도 있어요 222
6. 수급자
'24.12.29 5:27 PM
(175.114.xxx.221)
안되는거 알아보신거죠? 진짜 안되는 상황이면 그 언니한테 알아보니 안된다 하고 고맙지만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 하고 마세요. 너무 자세한 내역은 말씀마시고요.
7. ...
'24.12.29 5:27 PM
(106.102.xxx.70)
-
삭제된댓글
자산도 꽤 있다는 소리는 절대 하지 마세요. 이제 얘기 안해줘도 된다고 했는데도 집요하게 굴면 보지 마시고요.
8. ...
'24.12.29 5:35 PM
(58.143.xxx.196)
그냥 그렇구나
부모님 있어 쉽지않을걸 알아봐야지
하고 넘기시면요
제가보기에도 알려주려는거같아요
9. ㅁㅁ
'24.12.29 5:45 PM
(39.121.xxx.133)
저도 주변에 그런 사람있어요. 자기도 교묘하게 나라돈 다 타먹고, 주변에 위장이혼도 시켰다고 자랑하던데요.
10. ㅇㅇ
'24.12.29 6:29 PM
(112.166.xxx.103)
알아보니까 안된다고 말씀하시고
아직은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고 싶다고 하세요
11. ㆍ
'24.12.29 7:0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친정동네 비슷한 케이스 있었어요
자기에게 재산 맡기고 수급자 되라고 꼬셔 놓고는 먹튀했어요
재산 있다고 말하지 말고 사생활 오픈도 하지 말고요
12. ᆢ
'24.12.29 8:16 PM
(121.167.xxx.120)
차단 하세요
위험인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