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참여도 낮아서..
일부 남자들이 취집목적이라고 욕을 많이 하더군요
맞벌이가 낮은 이유는 여성은 결혼하면 퇴사강요받고
아이를 가지면...회사에서 육아휴직 주는 회사가 드물고
있더라도 눈치줘서 그만두게 만들죠
이런 것도 모르고 한국남자들은 여자들을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보는게 문제네요.
여성의 사회참여도 낮아서..
일부 남자들이 취집목적이라고 욕을 많이 하더군요
맞벌이가 낮은 이유는 여성은 결혼하면 퇴사강요받고
아이를 가지면...회사에서 육아휴직 주는 회사가 드물고
있더라도 눈치줘서 그만두게 만들죠
이런 것도 모르고 한국남자들은 여자들을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보는게 문제네요.
지금 그런것에 관심 안 생겨요
이와중에 참..
여성도 돈 벌고 결혼을 안해버림.
이시국에...
시가에서도 돈 버는 며느리에
대한 감안해준다..이런 게 없었어요
오히려 돈 버는 것을 약점으로 이용해서 누르려고만 했죠
1. 가부장적 분위기로 여성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문화 => 엄마에게 몰빵
2. 업무강도 높거나 야근하는 직장 많음. => 엄마도 격무. 공동 육아/가사 하고싶은 아빠도 격무.
3. 학벌주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경쟁이 심하다. => 일하느라 아이 교육에 소홀하면 순식간에 뒤쳐지고 영영 따라잡기 힘들다.
그래서
여성도 돈 벌고 결혼을 안해버림.222222
또는 결혼해도 애 안낳음
또 갈등 만드려고 불지피나요...
뭉쳐도 시원찮을 판에...
에휴.
취직할때가 없지않음 결혼해도 유지가능할만한?
자기 와이프는 맞벌이하기 원하면서
옆에 여직원이 임신해서도 꾸역꾸역 출근하면 싫어함
자기 와이프는 맞벌이하기 원하면서
옆에 여직원은 아이들 일로 갑자기 휴가내거나 칼퇴하면 집에 와서도 욕을 해대더라구요 그래서 회사는 여직원쓰기 싫어한다면서.
얼굴도 모르는 여직원이었지만 우리집에서도 우리아이들땜에 휴가내는것도 나다 너가 한번이라도 애들 갑자기 아플때 휴가쓰고 병원다녀와봤냐? 해댔네요 그런거 때문에 여직원쓰기싫으면 나보고도 회사다니라고 하지말아야지!!!!!
십여년전이지만 진짜 이런 이중적인 남자들이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뭐 다들 5인 미만 영업장 다니시나봐요?
뭐 다들 5인 미만 영업장 다니시나봐요?
남자 찾을 거 없어요, 여자직원도 싫어하니까.
유럽은 우리기준 파트타임식 정규직이 많더라고요
대부분 여성들인데 공공기관인데도 원하는 시간만큼만 퇴직때까지 평생 다니는 그런 일자리가 많아서 육아하고 가정돌보면서도 직장생활 부담없이 하더라고요
남자들도 퇴근이 빨라서 같이 돌보고요
사회가 근시안적 효율만 따질 게 아니라 이런 다양한 근로형태를 정규직으로 안정감 있게 보장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