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대통령실 예비비 4조 8천억 책정해서 절반 삭감.
도대체 지난 윤정부 들어 눈에 뛸만한 성과, 한 일이 뭐가있죠?
코로나 엔데믹 이후 예비비 끌어다 용산 이전하고 계엄 준비한거 밖에 더 있나요?
대통령실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연도별 예비비 지출결정액은 △2014년 2조3,000억 원 △2015년 1조7,000억 원 △2016년 1조5,000억 원 △2017년 1조4,000억 원 △2018년 2조1,000억 원 △2019년 2조7,000억 원이다.
코로나 19 이후로는 △2020년 5조6,000억 원 △2021년 9조7,000억 원 △ 2022년 4조9,000억 원으로 늘었다가 윤석열 대통령이 '엔데믹'을 선언한 2023년 1조4,000억 원으로 줄었다.
대통령실 예비비는 쓰고 나서 사후 감사 받는 거라..아직 24년도 집계가 되지 않았고..내년도 4조 8천억 책정해 온거죠. 그걸 민주당이 일단 절반으로 삭감한거고요.
[단독] ‘밑 빠진 독’ 용산 이전비 벌써 640억…예비비 쌈짓돈 쓰듯
윤 대통령 ‘이전비 496억원 그칠 것’ 공언하더니
86억 예비비 추가 배정 포함 143억 더 꺼내 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7811.html#cb
예비비 막 써제끼며 이태원 참사 수습을 잘 하길 했나.
국정원, 군에다 돈 써가며 계엄이나 착착 준비한 거 밖에 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