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92118?sid=102
새가 날개에 꼈다는 문자요
유가족이 기자한테 제보한 걸까요?
그 문자 말곤 새때문에 사고났는지 아닌지
블랙박스 수습 전에는 모르는 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92118?sid=102
새가 날개에 꼈다는 문자요
유가족이 기자한테 제보한 걸까요?
그 문자 말곤 새때문에 사고났는지 아닌지
블랙박스 수습 전에는 모르는 거죠?
그럼요
화면에 하늘이 비춰요...이상해요...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확인할텐데
휴대폰 2개로 찍은거같은데
그 상황에 유가족이 뉴스에 제보할 정신이 있을까요?
문자 캡쳐가 아니라
그 문자 받은 핸드폰을 누가 촬영한
화면이더라구요
문자 받은 유가족과 제보한 사람이
다르다는 말인데...
화면에 사람 얼굴이 비춰져 있어요
제보자 신원 확보햇으면 좋겟어요
그럼 새가 끼었다는걸 기내방송으로 듣고 톡을 했다는거잖아요? 좀 이상해요
긴급한 상황에 사고 원인을 방송으로 한다는게 이해가....
새가 끼었는지, 어쨌든 관제탑과
교신했을 건데
관제탑 통신기록을 확보해야죠
뉴스에 추정이라 나오는데
왜 그렇죠?
추락하기 전에 기장과 관제탑이
새가 끼었는지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서로 교신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