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에 대해 문외한이라
활주로 끝에 원래 벽이 있는건가? 싶어 말을 못했지만
바로 든 생각은 그 생각이었는데
비행기 착륙한 도로가 정상 활주로 맞나요? 벗어난 건가요?
왜 끝에 벽이 있나요?
끝나고도 조금 더 뭔가가 없어야 하지 않나요?
비행에 대해 문외한이라
활주로 끝에 원래 벽이 있는건가? 싶어 말을 못했지만
바로 든 생각은 그 생각이었는데
비행기 착륙한 도로가 정상 활주로 맞나요? 벗어난 건가요?
왜 끝에 벽이 있나요?
끝나고도 조금 더 뭔가가 없어야 하지 않나요?
그.너머는.민간구역이죠
활주로로 안갔어요
저도 짧아서 그랬나 했는데 애초에 활주로 잘못들어섰다는 말도 있어요
그래서 이상해요
관제탑에서 빨리 발표해야 해요 어려운것도 아니고
활주로에 들어서서 길이만큼갔다면 저렇게 속력을 못줄였을까요?
제동장치도 안건것 같은데..
그게 없으면 …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지 않아요..?
복행을 해서 착륙시간을 끌었다는데 관제탑에는 미리 연락이 되어있었을텐데 왜 그 전에 소방차가 와서 대기하는 것이 없었나요?
불이라도 빨리 꺼야 했는데
그러니까요.
기장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것 같고.. 블랙박스확보 빨리해야합니다
특전사 투입했다는데 뭐하고 있을까요?
관제탑 점령? 특전사가 할 일이 뭐가 있죠?
활주로 맞아요 오버런(활주로끝)지나서 공항 담을 박고 반파 된겁니다
브레이크는 바퀴에 있다고....ㅠㅠ
제동장치는 렌딩기어에 있는데
랜딩기어가 안나왔다고......
아까 브레이크는 뒤바퀴에 달려 있다고 본거 같아요.
그래서 속도를 줄일수가 없었죠. ㅜㅜ
정상 활주로 아니고
벗어난 곳의 외벽이에요
길게 만들었다면
기체가 무거워 서지를 못하니 ㅠ
너무 안타까워요
허허벌판에 갔음 차라리 갔음 좋았을텐데 우리나라에 그런 곳이 있을리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