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표로 검표 다 해서 투표용지를 개표기에 넣고 다시 확인함. 그 수치를 전산에 입력함
수개표와 전산에 입력한걸 다시 확인함
확인해서 최종적으로 중앙시스템에 전송함
중앙시스템에서 다시 수개표와 전산입력이 정확한지 다시 확인함
그래서 애초에 부정선거는 불가능함
불가능한데 전산으로 조작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헛소리임
수개표로 검표 다 해서 투표용지를 개표기에 넣고 다시 확인함. 그 수치를 전산에 입력함
수개표와 전산에 입력한걸 다시 확인함
확인해서 최종적으로 중앙시스템에 전송함
중앙시스템에서 다시 수개표와 전산입력이 정확한지 다시 확인함
그래서 애초에 부정선거는 불가능함
불가능한데 전산으로 조작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헛소리임
사람들은 다 알더라구요.
각당에서 다 참관 나와 확인하고 OK되면 최종 올리는 거라 부정선거는 말도 안 된대요.
수개표, 개표기, 전산입력도 기록으로 다 남겨놓음
중앙시스템에서 최종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다시 남겨놓은 기록 확인함
선거부정은 만들수가 없음
지금
국회에서 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표수 수작업하고 기계에 넣고
인원 확인하고...
국회에서 하는거알 같음
수개표부터 기록 다 함
참관해봤는데 일일히 다 확인하고 각정당 사람들도 많아서 속일수가 없어요
몇번을 확인해요
그냥 비상계엄선포를 하려면 명분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선거부정으로 들고 나오는것임
어째 배웠다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에 빠지는지
도대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면
그렇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정말로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돌아다니는 영상에 수개표요원이 붙어있는 투표용지를 한장한장 짲어놓더라구요.
그리고 접어서 투표한 용지가 새거처럼 빳빳하게 펴져서 있는거랑요.
그거보면 이상하긴 했어요.
조작된건가요?
저라 설명해주고 아니라해도
믿지도 않고 지랄지랄
심지어 ㄱㅖ엄령때 방문한 타국 대통령도
우리나라 개표기 썻다면서요
근데 저지랄해서 담날 일정 취소하고 바로 귀국
투자예약회사 200조 사업 날라감
하여간 대한민국 망하라 고사 지내는 윤
용지가 붙어있는 이유는
관외투표는 용지와 용지를 넣을 봉투를 줘요
투표자는 기표하고 봉투에 넣습니다.
그 봉투 윗쪽에 끈끈이 풀 같은게 있는데
투표용지에 집어넣을 때 풀이 용지에 묻으면
봉투에서 꺼내 용지끼리 정리하면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대요
정전기일 가능성도 있구요
그리고 기표된 관외투표용지가 봉투에 담겨져 있으므로
개표시 꺼내 정리하면 빳빳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