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에서 서울의봄 방영하기 직전에 인스타에 입장문 냈네요.
올 청룡영화상 직전에 아기사진 올리며 출산 사실 밝혀서 9개노미네이트 되었던 서울의봄에 확실히 재뿌리더니
어제 SBS에서 서울의봄 방영하기 직전에 인스타에 입장문 냈네요.
올 청룡영화상 직전에 아기사진 올리며 출산 사실 밝혀서 9개노미네이트 되었던 서울의봄에 확실히 재뿌리더니
하든지 말든지 안물안궁이죠
약도 없다.
그런 생각까지 해내다니, 님 그건 아니죠.
청룡영화제 직전 이라니.
그리고 티비에서 하는 상영된 영화, 몇이나 본다고.
내가 쓰고싶은데 방송국 편성표까지 확인하고
쓰야합니까?
정치병엔 약도 없다더니 이런건 무슨약을
먹어야하는지ᆢ
정치병엔 약도 없다더니 이런건 무슨약을
먹어야하는지 22222222
새해엔 정신 건강 챙기세요~~
약도없다222
자신의 인생.
당당하고 재밌게 살라고 응원하며
그만 관심꺼줍시다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하신거죠? ㅎㄷㄷ
하긴 문가비씨 머리엔 온통 정우성밖에 없으니,
레이더가 그쪽으로 기울겠죠.정말 정씨한테 기대하는거 없고
애만 생각하고 산다면,저같으면 잠잠해질때까지 애랑 둘이서 외국에서 즐겁게 육아하겠어요.
애만 생각하고 당당하게 살겠지만
그러기엔
언플이 심함.
정말 아이만 원했다면 애초에 조용히 있었을듯.
당연 서울의 봄 시작하기 전에
올렸을꺼라 생각함.
문가비씨는 평생 저럴꺼같아요
애키우다가 힘들면 옆에있는 남편도꼴비기 싫은데 한번씩 인스타에 뭐라뭐라 쓸꺼같은...혼자 낳아 키우기로 결정했나본데 지금부턴 혼자서 정우성 뭍히지 말고 진짜 뚜벅뚜벅 힘든 혼자의 힘으로 가야죠. 그게 책임이란 거 아닌가요? 정우성은 그 사람대로 책임을 다 한다 했으니 그사람 스타일대로 할 것이고 문가비씨도 인스타에 그간 우리 이렇게 살았어요. 애가 이만큼 컸어요 라며 발사진 손가락 사진 찔끔씩 올리며 야금야금 그 아이의 존재를 알리는 거 그만하시고요. 그게 아이에게 좋을텐데..
한번씩 각인시켜줄것같아요 하는짓이..
정우성도 이젠 끝났죠
보통 엄마들처럼 조용히 키우면 될 일
애한테도 뭔짓을 하고 싶을까
애기 너무 안됐어요.
보통이 아니니까 정우성 만나고 정우성 애도 낳죠.
아기한테 뭔 짓 할 지 모르니까
모두가 잘 지켜보고
아기도 잘 있는지
근황도 자주 공개해야죠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자라면서 부침 많이 겪을 듯 해요
조용히 키우면 좋은 데
엄마가 화재를 만드네요
사람들 관심 없어질 만하면 또 던지고 ㅎㅎ. 관심계속 받고 싶은가봐요. 정우성 아들키우는게 이제 직업으로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