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양이가 옆에서 코골며 자거든요 ㅜㅜ
12.3 그날밤에 진짜 악마들이 시행했다면
우리 고양이 코골며 저렇게 평화롭게 잘수있었을까요
울고양이가 옆에서 코골며 자거든요 ㅜㅜ
12.3 그날밤에 진짜 악마들이 시행했다면
우리 고양이 코골며 저렇게 평화롭게 잘수있었을까요
사실 전 너무 속이 터질 것 같아서 계속 안보다가 지금 보누 중인데요. 12.3이랑 겹쳐보여서 더 이상 힘들어서 못보겠네요ㅠ
저는 개봉때도ㅠ힘들어서 안봤는데.제가 제대로 몰라서 이런일 생겼을거같다는 죄책감에 참고 보고있어요 ㅜㅜ 토할거같습니다너무무서워요 저런일을 하려고 했단거라니 세상에
저는 개봉때도ㅠ힘들어서 안봤는데.제가 제대로 몰라서 이런일 생겼을거같다는 죄책감에 참고 보고있어요 ㅜㅜ 토할거같습니다너무무서워요 저런일을 하려고 했단거라니 세상에.. 지금 정상호 총장 강제 연행하며 총쏘고 난리나고 너무무섭네요 . 저렇게 주요인물들을 감금 연행 체포 하는거군요
맞아요. 저도 똑같은 죄책감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넘 힘드네요.
전 사실 요 며칠 동안 넘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잘지경이었거든요. 분하고 분해서
전두환을 막을수있었네요 지금까진 ㅜ ㅜ
저도 보고있어요
더이상 45년전 역사영화가 아니고 엊그제일을 영화로 보고있으니 공포영화 같아요 ㅠㅠ
전두광을 롤모델로 흉내내다가 골로 가게 돼버린
윤석열...!
올해 이영화를 천만명넘게 영화를 본게 얼마나 하늘이 내린 행운인지 ㅜㅜ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봤을 때랑 다르게 지금은 정말 현실처럼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