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두사람의 모습을 유튭에서 보았습니다
두사람 정말 잘되었으면 하네요. 특히 여자분 상당히 참해 보이던데 두사람 이제 다소 늦은 결혼이지만 알뜰하게 아이들 두면서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분 결혼까지
갔으면 하는 생각이고 특히 남자분 여자에게 한번 덴적 있다하지만 고난 이겨내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우연히 두사람의 모습을 유튭에서 보았습니다
두사람 정말 잘되었으면 하네요. 특히 여자분 상당히 참해 보이던데 두사람 이제 다소 늦은 결혼이지만 알뜰하게 아이들 두면서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분 결혼까지
갔으면 하는 생각이고 특히 남자분 여자에게 한번 덴적 있다하지만 고난 이겨내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결혼해요?주병진?
결혼하나요?
아니요. 방송상으로 한번 더 만났을 뿐이지 결혼한다는 발표는 없었죠. 그냥 방송 보던 사람의 설레발
걍 예능 아녀요?
지인이에요?
데이트 하는 거 보면서
어머나 너무 아름답고 순수하고
저도 응원하는 마음이었는데
연관동영상 보니 그 여자분
화가로서 인터뷰하는데
너무 아니올시다ㅠㅠ 실망했어요.
데이트 하는 거 보면서
어머나 너무 아름답고 순수하고
저도 응원하는 마음이었는데
연관동영상 보니 그 여자분
화가로서 인터뷰하는데
너무 아니올시다ㅠㅠ 실망했어요.
참 나도 이 나이먹도록 사람 볼 줄 모르고
겉모습에 그만 혹했구나 싶은 게..ㅋ
어떤 점이 너무 아니올시다라고까지 느끼셨나요?
저도 미술하다보니 호기심에 몇개 봤는데 그렇게까지 느낀 부분이 무엇이셨는지 궁금하네요
실망님이 실망한 포인트가 궁금하네요.
얼굴은 예쁜데 너무 매력이 없어요.
대화도 추상적인 말만 하고...
그래서 서로 말이 자주 끊겨서 침묵모드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분위기보다 혼자 앞서가서 추운날 야외 도시락에
뜬금없는 손편지까지 받는 사람 어색해서
그저 감사합니다란 말밖에 할말 없게 만드는
감정선을 혼자 다 만들더라고요.
그게 바로 매력이 없는 사람이에요.
암만 까다로운 주병진이어도 말재주로 유명한 사람을
말문 막히게 하는 묘한 최지인만의 특징이 보였어요.
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매력이 없다고 ‘영 아니올시다’라고까지 하시다니...그건 개인취향일 뿐인데
무슨 대외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소리를 했거나 심각한 흠결이라도 있는 줄 알았네요.
암튼 당사자들이 맘 맞으면 만나겠죠.
어이쿠 오지랍
전혀 결혼햘 분위기 아니던데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을 얼마나 많이 만났겠어요.
그냥 혼자살다가 잘가겠지요.
두사람이 결혼이라도 정해진것 같은 글들
왜 자꾸 올리는건지
주병진 스타일 아니예요. 딱봐도
그냥 예능이지
주병진은 아주 아줌마스럽거나
아아주 세련되었거나
둘중 하나
그런데 주병진씨 눈보세요.,
피곤해서 못살거 같아요. 예민하고 까딸스러워서
저번부터 결혼으로 몰아가는듯한 글 왜이리 올라오는지;;;;
여자분 대화가 윗님동감.
공감능력이 좀 없는듯보여서 ...
주병진이 과연 몇 백억배 부자가 아니였어도 과연 20살 넘게 아버지뻘 주병진한테 적극적으로 본인이 저렇게 좋아서 오바할지..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주병진씨와의 데이트영상에 연관동영상으로
그녀의 전시회 인터뷰 클릭했더니
한마디로
내 그림 걸어놓으면
돈 벌고 등등 대박난다는 취지
방송출연은
그림 홍보용이었구나 확신이 드니까
만남에는 주인공이 두 사람이 둘인데
자기만 중요하고 상대는 도구화되어도 노상관
아무리 상업방송이라도 기본 중에 기본은 갖춰야지요.
방송출연은
그림 홍보용이었구나 확신이 드니까
만남에는 주인공이 둘인데
자기만 중요하고 상대는 도구화되어도 노상관
아무리 상업방송이라도 기본 중에 기본은 갖춰야지요.
왜이리 설레발이세요. .
제목으로 낚는건가요
잘됐음좋겠다도 아니고 잘살았음 좋겠다니요ㅜ
여자분이 성격은 착한 것 같은데, 눈빛을 보면 예민한 성향이 드러나요.
미인임에도 그 나이 되도록 결혼을 못한 이유는 아마 그 예민한 성향때문이겠죠.
오래 혼자 산 사람은 남녀 불문하고 예민한 사람 싫어해요.
여자분이 성격은 착한 것 같은데, 눈빛을 보면 예민한 성향이 드러나요.
미인임에도 그 나이 되도록 결혼을 못한 이유는 아마 그 예민한 성향때문이겠죠.
오래 혼자 산 사람은 남녀 불문하고 예민한 사람 싫어해요.
그래서 전 둘이 맺어지진 않을 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