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쳤다고 울면서 뛰어가는 아기 넘 귀여워 수십번 돌려봤어요 ㅎㅎㅎ
하 힐링 그 자체
엄마 다쳤다고 울면서 뛰어가는 아기 넘 귀여워 수십번 돌려봤어요 ㅎㅎㅎ
하 힐링 그 자체
귀엽네요. 남편 반응속도는 딱 제 남편!
너무 이뻐요 엄마가 얼마나 걱정되면 바로 폭풍오열 ㅠㅠ
이 맛에 힘든거 다 이기고 키우는거죠.
남의 아들이라도 감동이네요.
제 아들도 완전 엄마바라기 였는데 엄마가 좀 아야했다고 저러진 않았거든요 ㅋ
울면서 달려가는 거 넘 귀엽
만사 제치고 달려가서 서럽게 우네요. 울컥합니다. ㅎ
자녀들은 엄청난 공포에요.
자녀들 앞에서 싸우지마세요.
엄마가 조금만 다쳐도 이 정도인데.
저랬어요.
아얏 소리만나도 아이가 더 호들갑이라..아파도 참은적도 많아요. ㅎㅎ
사극유행일때는 엄마 호위무사한다고 칼차고 졸졸 따라와서 눈에 힘주고 냉장고 옆에서 서서 호위하고 ㅎㅎ
지금은요? 대학생인데 저기 남편같은 반응이예요 ㅜ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8297 | 어이없네요. 극우들 4 | … | 2025/01/02 | 1,933 |
1668296 | 경찰, '尹체포 저지농성' 지지자들 강제해산 시작 3 | .. | 2025/01/02 | 3,245 |
1668295 | 폭행하고 신고한다니까 도망가는 윤친위대 1 | ........ | 2025/01/02 | 2,123 |
1668294 | (일상) 저녁하기 너무 귀찮네요. 18 | 탄핵 | 2025/01/02 | 3,007 |
1668293 |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1 | 아휴 | 2025/01/02 | 1,140 |
1668292 | 민주당, 권성동·윤상현·나경원 '내란 선전죄' 고발 43 | 모두처벌하라.. | 2025/01/02 | 5,081 |
1668291 | (일상) 말을 예쁘게 해요 (feat 아들) 39 | 예뻐요 | 2025/01/02 | 4,581 |
1668290 | 이재명, 구독!! 8 | ㅇㅇ | 2025/01/02 | 1,150 |
1668289 | 한개도 지키는게 없는 윤가 1 | . . | 2025/01/02 | 1,056 |
1668288 | 이재명 구독ㅋㅋ 도련님ㅋㅋ 7 | ........ | 2025/01/02 | 1,568 |
1668287 | 늙고 병든 부모를 외면하는것 7 | 놓아야산다 | 2025/01/02 | 3,592 |
1668286 | 국가유산청, KBS '남주의 첫날밤' 문화유산 훼손 논란 &qu.. 2 | ........ | 2025/01/02 | 1,373 |
1668285 | 윤씨 아프다고 다시 풀려나거나 9 | ㅇㅇ | 2025/01/02 | 1,513 |
1668284 | 폐경되신 분들 수면 어떠신가요 ? 5 | 저같은분 | 2025/01/02 | 1,982 |
1668283 | 한줌들 다 해산 시켰어요 25 | ..... | 2025/01/02 | 6,053 |
1668282 | 당황하는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신동욱.jpg 5 | .. | 2025/01/02 | 3,076 |
1668281 | 며칠째 한남동 라이브만.. 1 | 하늘에 | 2025/01/02 | 811 |
1668280 | 한줌단 끌어내는데 4 | .... | 2025/01/02 | 1,145 |
1668279 | 극우집회보면 생각나는거... 3 | 포도 | 2025/01/02 | 668 |
1668278 | 지금까지 국방부 아직도 수사안하고 있었던건가요? 2 | 이상하네요 | 2025/01/02 | 606 |
1668277 | Jtbc 봅시다. 한남동 나오네요. 10 | 협조 | 2025/01/02 | 3,253 |
1668276 | 게으른 아이 재수 11 | 재수 | 2025/01/02 | 1,788 |
1668275 | 내나이 60중반 5 | 블루커피 | 2025/01/02 | 2,953 |
1668274 | 극우들 모일시간을 줬네요. 15 | … | 2025/01/02 | 2,979 |
1668273 | 맘 잡기가 힘드네요. (아이입시관련) 12 | 입시 | 2025/01/02 | 3,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