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란
엄청나게 큰 국가적 혼란인데
그 발동명령자가 현시점까지도 500명이 넘는 인력으로
경호받고(뭣이 두렵고 무섭관디)
관저에 숨어 술쳐먹고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는 그 자체가
역겹고 환멸습럽니다
윤수괴가 아무리 시간을 끌고 지연시켜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해도
헌재 판결은 무조건 100프로 파면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계엄이란
엄청나게 큰 국가적 혼란인데
그 발동명령자가 현시점까지도 500명이 넘는 인력으로
경호받고(뭣이 두렵고 무섭관디)
관저에 숨어 술쳐먹고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는 그 자체가
역겹고 환멸습럽니다
윤수괴가 아무리 시간을 끌고 지연시켜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해도
헌재 판결은 무조건 100프로 파면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마음 놓으면 안됩니다.
500명 넘는 정예부대 경호처가 아직 있어요
반란을 일으키고도 남을 병력이죠.
경호처장이 충암파에요.
압색도 못하게 막고 있잖아요.
체포도 어려울겁니다.
저런거를 보호한다고 500명씩이나 세금들여 막고 있다니 열통터지네요
그니까요.
법을 수호하는 자세가 1도 없는 놈을
국민을 개통으로 여기는 놈을
지키다니..
출근쇼도 웃기고
정지된 상태이지 아직도 그 자리에 앉아있잖아요.
국정원 제 1차장이 증언한 내용중에 미치광이가 핵을 쏘든 말든 같은 이 따위 말하는 놈인데 뭔짓을 할 지 모르고 그 꽂아놓은 헌법재판관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 끝까지 지켜봐야 해요.
윤돼지처럼 경찰병력 이천명 소집해서
경호처가 방해하면 넷이 하나씩 쳐들고
나오는걸로 빨리하자
그렇게 만들어야죠. 그렇게 안되면 불안해서 살 수 있겠어요.
빨리 체포하자
저 물건 파면이 확실해져서 권력을 뺏어야 국민들이 맘 편히 잘 수 있지요.
빨리 경호처 경호해제하고 전기, 수도 다 끊어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