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져 누워있으며 애 달아 하는것보다 감기약 삼키고
머릿수 보태러 갑니다
사실 82떡도 먹고 싶고 전봉준투쟁단의 무지개떡 먹고 싶어요
그럼 투쟁
반란수괴윤가놈 개시름 ㅠㅠ
절대 질 수없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기약 집어 삼키고 안국동 갑니다
쌀국수n라임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4-12-28 16:15:12
IP : 110.70.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ㄴㅇ
'24.12.28 4:16 PM (183.77.xxx.137)아이고 애쓰십니다
전 못 가지만 내 마음도 원글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2. 아이고
'24.12.28 4:22 PM (61.105.xxx.18)심한 감기에 집에서 응원하는 일인인데
계속 애쓰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3. 독감은
'24.12.28 4:28 PM (117.111.xxx.90)아니신거죠?
조심조심 다녀오세요.4. 원그리
'24.12.28 4:36 PM (118.235.xxx.179)안국역 가기전에 영풍문고 화장실 들렸는데
태극기할배할매들 추위에 바싹 얼어서 덜덜
참내 왜들 그렇게 사는지 낫살 먹었다 어른은 아닌듯
암튼 투쟁!!!5. 핫팩
'24.12.28 4:53 PM (211.235.xxx.253)등에 불이시고 무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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