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아무 것도 아닌 일이돼야 합니다.
'탄핵했다가 역풍을 맞으면 어쩌지?'
'탄핵했다가 대외신인도 안 좋아지면 어쩌지?'
'탄핵하는 동안 북괴가 쳐들어오면 어찌지?'
'탄핵했다가 헌재에서 기각 먹고 더 강하게 부활하면 어쩌지?'
'탄핵했다가 수출에 악영향 있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할 거 없고 탄핵이 동사무소 민원 발급처럼 쉬운 일이
돼야 하고 주민발안이 배달음식 시켜먹는 것철머 쉬운 일이 도야 하고 주민소환이 중고거래처럼 쉬운 일이 돼야 합니다.
말 안 듣는 정치인, 선출된 공무원, 고위공직자, 청장, 총장
그 무엇이든 국민 말 안 들으면서 언제라도 목날릴 수 있게
탄핵이 쉬운 일,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돼야 합니다. 그 돼지새키 아니어도 무턱 오이면상 아니어도 대통령할 사람, 총리 할 사람
꽉 찼습니다. 정신병자만 아니면 되고 내란 일으킬 알콜중독자만 아니면 됩니다.
탄핵이 아무 것도 아닌 일, 거창하지 않은 일이 돼야
높은 자리 있는 것들이 국민 무서워하는 겁니다.
저 내란수괴와 그 공범들 그리고 내란당을 보니 그것들은 탄핵과 해체만이 답이라는 생각입니다.
완전 동의요.
국무위원, 공무원은 철밥통이 아니어야죠.
극민들은 지금 답답해 하고 있어요
민주당, 조국당 등등 야당의원들 합심으로 국민의 적들과 잘 싸워주세요
저 내란공범들 스스로 사죄하고 내려오는 자가 있던가요?
탄핵은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에요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하고도 반성조차 없는 내란공범 국무위원들을 당연히 탄핵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국민들의 뜻인 거예요
당연하죠
잘못 뽑았으면 내쫒아야지
뭐 대단한것들이라고
우물쭈물합니까
그러네요.
탄핵이란 말이 사실 무서웠는데 국민의 세금을 받는 사람들은 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을 위하지 않고 나라를 생각하지 않으면 탄핵당한다는 게 이번에 보편적 사고로 자리잡혀야 할 것 같아요.
악귀같은 내란범들을 옹호하고 지켜 주는게 나라 망하게 하는 지름길.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뒷감당 걱정하지 않는, 원칙대로 굴러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1년뒤에 다 잊는다니 역풍걱정하지말고 하면 됩니다
그러네요
일 못하는 고위 공직자도 자를 수 있어야 합니다.
관료가 철밥텅이면 안 되죠.
내란당 국개는 일도 안 하면서 지가 무슨 귀족인 줄 알잖아요.
블록체인 기술로 아예 직접 민주주의를 만들기 전에
일 똑바로 해~
정말 맞는 말씀! 감사해요!
옳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탄핵 당하는 인간이 문제지 탄핵 하는 사람이 문젠가? 법을 어겨놓고 처벌도 안 받고 탄핵도 싫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법을 무시하는 자는 따박빠닥 탄핵해야합니다.
안하면 처단당합니다.
맞습니다!!
옳소~~~~!!!!
간만에 속시원한 말 입니다.
국민뜻 어기고
딴짓거리하면 그 즉시 쫒겨난다는거
이제 당연한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탄핵의 일상화 갑시다요~~~!!!
국민뜻 바틀고성실한 사람에겐 기회일테고
국민 짓밟고 딴주머니차며 자기 이득만 노리는
철밥통들에게는 무서운 일이 될것입니다.
그 누구도 예외없이
언제든 쫒겨날 수 있다는 것을..
주인은 바로 국민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아주 그냥 뼈에 사무치게 새기게 해야 해요
진짜 별거 아닌디요
윤석렬 똘마니들 쫒아내는게 무슨의미가 있다구요
저것들 세금 슈킹이나 안하면 다행인
모지리 B급들인데
뭐 아깝다고 쫒아내는걸 무서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