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7 11:23 AM
(211.234.xxx.23)
비싼집 가진 동서보고 더 내라 그러세요
강북집도 아니고 강남집 소유자가 강북 전세한테 비비다니요
양심있냐고 그러세요
2. ...
'24.12.27 11:24 AM
(1.232.xxx.112)
강남 집 있는 네가 다 내라 하세요
3. ㅇㅇ0
'24.12.27 11:24 AM
(211.251.xxx.199)
아이고
거기서 말씀하시지
강남에 집있는 동서 부러워서
평생 한번 사치부려봤다고
다음에 만날땐 허름하게 입으시고
몽클 당근에 병원비때문에 팔았다 하세요
4. 이런 얘긴
'24.12.27 11:25 AM
(119.71.xxx.160)
동서한테 직접 하세요
일기장에 쓰든지
5. 에휴
'24.12.27 11:25 AM
(211.36.xxx.65)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니구요??
모셨다던가
다른때 돈을 더 냈던가
남편 대답도 코미디네요..
결혼 절대하지말아야지
직장생활도 힘든데 저런 관계엮이는거 신물나네요
6. ㅁㅁㅁ
'24.12.27 11:25 AM
(203.234.xxx.81)
아니 대출 낀 강남과 강북 전세가 비교나 되나요? ㅎㅎㅎㅎ 말도 안 되는 동서 주장이나 그걸 핑계 삼아 이때다 싶어 아내 공격하는 원글님 남편이나 얼씨구 절씨구네요
맞벌이해서 시부모 병원비 내는데 패딩 하나 맘대로 못 사입나요? 좋은 마음으로 같이 부담하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원글님 남편 진짜 이상해요 정말 웃기지도 않는 집구석이네,
7. ㅁㅁㅁ
'24.12.27 11:26 AM
(203.234.xxx.81)
아내가 돈 쓰는 게 아까운 거죠. 아내가 한 일은 고마워하지 않고, 그저 저 패딩 안 샀으면 하는 마음. 냉정하게 현실 판단하셔야겠어요.
8. ...
'24.12.27 11:28 AM
(115.138.xxx.202)
남편이 제일 짜증나요 그 집은 여자가 안꾸미고 알뜰하니까 집 산거 아니냐는데 그게 뭔상관인지..
9. ..
'24.12.27 11:37 AM
(211.208.xxx.199)
남편에게 욕을 한바가지 붓고 싶네요.
참 가지가지 놀고 앉았다. $%¥^#
10. 동서보다 남편이
'24.12.27 11:41 AM
(121.190.xxx.146)
동서보다 남편이 더 얼탱이가 없네요
11. 바람소리2
'24.12.27 11:43 AM
(114.204.xxx.203)
이상한 계산이네요
그래서 시가 만날땐 추레허게 하고 가라나봐요
12. 춥다
'24.12.27 11:4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대출껴도 강북 전세인 원글님이 비싼 몽클패딩 입은 게 남편 입장에서는
한심하고 고까워 보였나봐요.
형님은 강남 자가인데.
13. ㅇㅇ
'24.12.27 11:44 AM
(106.102.xxx.106)
몽클과 시부모 병원비가 연결되다니 신박하다
거기에 맞장구치는 남편까지 총체적 난국이네요
14. 자우마님
'24.12.27 11:46 AM
(180.252.xxx.31)
남편이 진짜 남의 편이네요. 알뜰하면 강남 집사나요 참나....그렇게 말하거나말거나 반반 하자 하세요
15. 춥다
'24.12.27 11:4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대출껴도 강북 전세인 원글님이 비싼 몽클패딩 입은 게 남편 입장에서는
한심하고 고까워 보였나봐요.
동생은 강남 자가인데.
열등감도 있을 테고.....
16. 웃기네요
'24.12.27 11:49 AM
(112.186.xxx.86)
비싼패딩 못입을 형편이면 지들이 다 낼려고했나 ㅎㅎㅎㅎ
17. 퍼플로즈
'24.12.27 11:54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강남집하고 몽클하고 비교가 되겠냐고 해요
강남집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병원비 80 부담히라고 해요
18. ..
'24.12.27 11:56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내 옷은 내돈주고 샀니 니 집은 내집보다 비싸니
그렇게 대응하면 같은 레벨로 말려드는거에요
개소리말고 반씩 나눠내는거라고 통보하세요
그리고 동서가 학력이 낮나요?
아님 어디가 모자라서 전반적인 사회생활 수준이 떨어지는지..
그리고 님 남편은 평소에 원글님이 사치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이럴때 본심튀어나오는거죠
19. .,
'24.12.27 11:57 AM
(211.234.xxx.30)
미쳤네요
그런소릴 다하고
20. 동서 셈법이
'24.12.27 11:58 AM
(223.38.xxx.247)
어이 없고 웃기네요
비싼 패딩 입었다고 병원비 더 내라니요
내가 벌어 나도 큰맘 먹고 산 패딩이라고 말씀해주시지...
21. 다른 생각
'24.12.27 12:02 PM
(222.107.xxx.252)
몽클 패딩뿐 아니고
평소에 형편에 넘치게 사치하신건 아닐까요??
남편이 괜히 그러기야 하겠나요
22. 행복가득2013
'24.12.27 12:03 PM
(223.33.xxx.211)
동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돈도 없으면서 비싼거 입는다 아닐까요?
23. 시금치
'24.12.27 12:07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동서 셈법이 이상하지만
분수에 안맞는 옷 입은
형님 무시한 듯한 발언
24. 뭉클
'24.12.27 12:07 PM
(70.106.xxx.95)
아무리 몽클이 비싼들 강남에 집보다 비싸겠냐 니가 더 내라고 해요
25. 웃기는소리
'24.12.27 12:09 PM
(61.109.xxx.211)
어이없네요
몽클 패딩 입었다고 병원비 더 내라 하는거 지가 말하면서도 안부끄럽나??
7대3은 어디서 나온 셈법이래요? 지 맘인가??
26. ..
'24.12.27 12:31 PM
(125.133.xxx.195)
아마도 동서는 엄청 알뜰재테크족이 아닐까 싶네요.
몽클같은거에 돈안쓰는 짠돌이고 자기덕으로 강남집샀을지도.. 형님 분수에 안맞는 과소비 지적질한것같기도해요.
얘기들었을때 바로 받아치셨어야지 답답하네요.
27. 50프로반반
'24.12.27 12:53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아니 패딩브랜드가 무슨 상관인가요?
형제 둘 다 물려받은거 없는거죠?
그럼 50 50 공평하게 하면 되죠.
남편도 자존감이 낮나봐요. 그런 소리 듣는 순간 헛소리 집어치우고 50프로씩 하자 했으면 끝났을 일 아내가 입은 옷 브랜드 때문에 더 내라는 말이 이해가 안 가네요.
나 같으면 집은 너무 비싸서 옷샀다. 강남에 집 있는 너네가 다 부담해라. 우린 돈 없다 이러고 한 푼도 안낼듯.
28. 망상
'24.12.27 12:55 PM
(163.116.xxx.155)
병원비를 실제로 더 내라는 뜻으로 한말은 아닌거 같고... 적나라하게 말하면 강북 전세 살면서 몽클 샀냐고 돌려서 욕하는거 같은데요. 의도가 어쨌든 동서는 이상한 사람이네요.
29. ㅇㅇ
'24.12.27 1:04 PM
(223.38.xxx.112)
실제로 말하세요
강남에 집있는 동서가 더 내라고
근데 그런 소리 나올까봐 시가갈때는 거지같이 입고 가는거에요
사치를 하네 어쩌네 할까봐..
30. 동서가 무슨
'24.12.27 1:23 PM
(223.38.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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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격으로 7대7로 정하나요
그냥 공평하게 5대5로 나누자고 하세요
31. 실제로
'24.12.27 1:26 PM
(1.235.xxx.154)
뒷담화로 저런소리들 많이하더라구요
패딩살 때 아파트 살때 누가 돈 한푼 보탰어요?
그러지도 않은 사람들이
너 집있으니 밥 사
이러고들 그러던데 진짜 웃기구요
그동서 어이없네요
32. 가만계실꺼예요?
'24.12.27 1:28 PM
(122.254.xxx.130)
내가 다 열받네요ㆍ
어디서 형님한테 7:3 소리를 해요?
님우습게 봐서 그래요
당장 전화해서 따지세요
집에와서 생각하니 너무 어이가없다ㆍ
내가번돈으로 몽클하나 사입은게 그렇게 눈꼴시려였니?
강남 사는 니네가 우리한테 할소리니?
너는 비싼집살고 내가 비싼패딩입었으면 누가 더
부자인지 너도 알겠지?
말나온김에 강남사는 니가 7을 내라ᆢ
평소 님이 어찌행동했는지 저는 모르지만
병원비에 저런식으로 얘기하는 동서라는 인간
참 못돼쳐먹긴 했네요
33. 동서가 뭔 자격
'24.12.27 2:10 PM
(223.38.xxx.89)
으로 7:3으로 정하나요
형님한테 무례하네요
님을 우습게 보는거 같네요
그냥 공평하게 5:5로 내자고 알리세요
문자로 통보하세요
34. ...
'24.12.27 4:22 PM
(1.219.xxx.243)
오로지 원글님이 제공한 적은 정보 안에서
원글 자체가 자신을 편 들어주길 바라는 내용인데
손위동서인지 손아래동서인지도 알 수 없는데
대다수가 손아래동서로 간주하고
진짜 현실은 원글자, 남편, 동서만 알겠죠
원글자가 사치가 있는지 없는지, 동서가 얌체인지 알뜰한지, 남편이 남의 편인지 맞말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