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꺼요.
가볍고 구스 빵빵하게 들어가고
따뜻하고 폼나고
출퇴근시 입을 엉덩이는 덮는 그런패딩 있을까요?
꼭 찝어 주세요.
안타티카는 무겁지 않을까요?
남편꺼요.
가볍고 구스 빵빵하게 들어가고
따뜻하고 폼나고
출퇴근시 입을 엉덩이는 덮는 그런패딩 있을까요?
꼭 찝어 주세요.
안타티카는 무겁지 않을까요?
캐구요. 너무 부하지 않은데 따뜻합니다. 캐나다 극한 추위에 입는 유형이라 진짜 좋아요.
따듯한거는 스포츠 브랜드
폼나는거는 신사복브랜드더라고요.
등산복브랜드가 모양은 없어도 가볍고 따뜻하죠
안타티카 울로 된 건 그렇게까지 무겁지 않아요. 그나마 그 가격대 한파대비로는 제일 나은 게 안타티카고, 거기에 더 보태서 사면 노비스 남자들 많이 입죠. 한파대비용으로.
패딩구입은
거위솜털 90 깃털10
가볍고 따뜻함 최고
엄청 좋음.
캐주얼, 슈트 다 어울려요
진짜 따뜻해요
밀레 경량 입고 하나도 안추워서 놀랐습니다.
제일 따뜻한건 노비스예요. 근데 좀 무거워요.
안타티카 몽클 버버리 다있는데. 11년전에 145만원주고산 타임패딩 이젤따뜻해요 등에서 땀나요 한파때 아니면 못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