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역할하는 위하준이 우연히 신호위반한 차 딱지땠는데 그게 하필이면 성기훈 차라니 이 로또급 우연부터 너무 주작같아서 팍 식어서 흥미가 떨어지네요 ;;
저같은분없나요. ..
교통경찰역할하는 위하준이 우연히 신호위반한 차 딱지땠는데 그게 하필이면 성기훈 차라니 이 로또급 우연부터 너무 주작같아서 팍 식어서 흥미가 떨어지네요 ;;
저같은분없나요. ..
모든 드라마의 인물들은 그런 식으로 만납니다만...
하나하나 논리따지면 재미없죠
드라마는 다 그렇게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