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 때메 넘 불안
밖에서 나는 응급차 소리에도 가슴이 덜컹ㅠㅠ
저것들 때메 넘 불안
밖에서 나는 응급차 소리에도 가슴이 덜컹ㅠㅠ
왜 불안을 조장하세요? 이 글 보고 불안해질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불안 조장하는 걸로 보이지는 않아요 이 글 보고 불안해지지도 않아요
아니, 맨날 이러다 전쟁나는 거 아니에요? 이런 글 올리는 거랑 뭐가 달라요? 11시라고 콕 찝어서 그러는 것도 너무 웃기고요.
이런 글이 있었어요.
-
누나들 오늘밤 통합방위체제 (유사계엄) 의심 정황 정리라는데
1. 국무총리가 선포가능
2. 남태령 그날 한덕수 갑자기 소방청 방문
3. 남태령 경찰이 계엄이라고 말함
4. 한덕수 탄핵안 내일 오후 2시 표결 -> 이전까지는 선포가능
5. 이재명의 긴급 신호
이런거일수도있대요,,다들 주시해야할것가틈ㅜ
https://x.com/plplwwqlql/status/1872234143247114520?s=46
-
국민들이 다 예민한 거 이해해야죠
오늘 김용현 측 기자회견도 이상하고요
'남태령 경찰이 계엄이라고 말함'
저 이 말 현장 중계 화면에서 들었어요
다들 극도로 불안한 거죠. 당연합니다
지금 전쟁 날 수도 있는 때예요. 내란 시도를 아직 완전히 저지 못한 상태고요, 국지전이나 테러가 일어날 수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국가시스템이 엉망이 된 상태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깨어있어서 버티고 있는 거예요.
통행금지를 거꾸로 하면 지금행동 이라면서요.
예전같았으면 복선 잘 깔린 드라마 대본으로 여기겠지만
계엄령후 모든게 다 진짜일것 같으니 문제죠.
진짜 그날이후 불면의 밤 입니다..
작작 좀 하세요.
11시 넘어도 아무 일 없잖아요.
C4 폭탄든 hid 요원 복귀안했고, 한덕수는 내란 상설특검도 막고 헌법재판관 임명도 막고, 윤은 국힘에 2주만 버텨달라했고 계엄 또 하려고 난리임
저도 밤만되면 불안해요..빨리 탄핵해서 사형을...국민들 불안해서 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