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에 눈먼자들이 자국민을 내어주고 이익을 쫒아 가는군요
진짜 씁쓸하네요
하루하루 일상이 무너지는데
한가한 소리를 보니...억장도 무너집니다.
이젠 슬슬 일상을 접고 무기한 투쟁의 길에 나서야 할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익에 눈먼자들이 자국민을 내어주고 이익을 쫒아 가는군요
진짜 씁쓸하네요
하루하루 일상이 무너지는데
한가한 소리를 보니...억장도 무너집니다.
이젠 슬슬 일상을 접고 무기한 투쟁의 길에 나서야 할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공동체의 삶보다 자신의 곳간이 더 소중한 사람들이
매국노가 되더라구요.
이러니 일본에 나라를 쉽게 넘겨준 거겠죠. 어휴!
의미없는 한가한 일상글 올리는거도 전략일듯 싶네요.
아니라면 너무 슬프고 참담한 일..
일제 침략기
기득권 양반들, 친일왕을 모시는 한이 있어도 개.돼지들이랑 한 상에서 밥 먹기 싫고 재산 뺏기기 싫어 하면서 매국노가 되거죠.
왕이 되고 싶은 윤미치광이와 왕을 모시고 싶은 왕당파들이 자유민주주의 외치는 게 진짜 미친거죠. 아가리를 찢고 싶어요.
코인, 부동산, 주식 카페 글보면 그래도 이재명은 아니다면서
본인들 욕심 때문에 지금도 조용히 윤 지지하는 사람들 많아서 놀라고 갑니다ㅠ
종주세 앞으로 남고
뒤로 탕진해서 그 피해가 나란테 돌아 고는건게
아둔한 거죠.
나라 꼬라지 보고도 드는 생각리이 없으면 그렇게 살다 사야죠.
악마들이죠
부동산카페에 드글드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