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공을 보니
블랙요원들은 당일 명령만 듣고
이행한다.
무기를 반납했다고는 하지만
반납한 무기가 다른 팀으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 무기가 군으로 들어간 게 아니라 특정장소에 놓고 간 것일뿐.
무기의 양이 상당하다
블랙요원은 본인 팀만 알지 다른 팀에 대한 정보는 전혀 모른다
청주공항, 사드, 대구공항 폭파시도는
제보자에 의해 실패.
미복귀 민간인 블랙요원의 규모는 알수없다.
합참의장은 해군출신이라 현장을 직접 지시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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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용현의 기자회견은 블랙요원과
이미 얘기가 끝나고 실행하라는
싸인일 것 같아요
윤의 SNS 활동도 이것과 연결된 것 같고요
한 곳만 폭파시키는 게 아니라
여러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소요를 일으킨다면 전쟁으로 가게되고 자연스럽게 2차계엄이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