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말이죠..
이번 계엄 사태때도 그렇고 실무 군인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아요.
최대한 폭력사태를 피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잖아요.
음모론일 수도 있지만 그들은 무엇이든 시도는 할 거예요.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예요.
하지만, 실무 요원들은 그들이 의도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정신무장을 했다고 해도 지금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지 않는데,
우두머리들의 악의는 뭐든 시도하겠지만,
하지만 그것은 무위로 돌아갈것 입니다. 경계는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패닉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냉정을 유지하고 가장 현명한방식으로 대처하기를...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똑똑해져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