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러는거보면 진짜 큰일이 나겠다 싶어요
너무 답답하네요
그 큰일난 와중에 나만은 예외고 나만은 괜찮을거란 믿음이 있어서 그런건지
너무들 태평하고 무관심하고
거기서 더 나아가 탄핵반대 이재명은 더 싫어
이런 한가한 소리들이나 하는데
진짜 이나라가 난리나면 본인들은 괜찮을까요?
지금도 별일 아닌듯 그냥 무감각들하신가요?
나라와 국민이 전부 죽느냐 사느냐 이러고들 있는데 아무 감정도 생각도 안드시나요?
무엇이 이런 큰 위기상황에도 당신들을 이토록 무감각한 병자들로 만들었나요
이대로는 정말로 우리가 다 끝장이 날수도 있어요
결국 끝을보고 파탄을 맞으면 그때서야 큰일이다 할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정말 이 사람들을 어쩌면 좋나요
그런거지
(11%는 이번에 계엄군이 안 온 지역에 사나? 싶어요)
80%이상은 계엄령 공포에 시달리고 있어요
세상태평 하던데요
그고 전 진짜 이 시기에 젠더갈등 부추기고 싶지 않은데요
애들이 진짜 어쩌다 저리됐나 싶고 너무 걱정이되더라고요
애들이 저래서 어떡하나요
가장 소비가 줄었던 지역중 한곳이 광주였대요.
광주시민들은 5.18을 겪어봐서 계엄령이 얼마나 무시무시한건지 누구 보다도 잘 알아서 공포감이 더 컸을것 같아요 ㅜㅜ
인간의 저급함을 보는것도 힘들어요.ㅠㅠ
빨리 죄인들이 벌받고 고텅스러워 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고향이예요.
우리 어릴때 감대드중은 빨갱이로 쇠뇌 되어 있어요.
저도 82쿡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깨어 났어요
정말 역사는 피속에 쌓여 있는거 같아요.
신라와 백제 시대를 살고있는 지금입니다.ㅠㅠ
왔는데도
깨닫지 못하는건..
그냥 지능 문제 ..
무지와 탐욕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것
법과 상식이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분별을 못.안하는것은
무지하거나
탐욕스럽거나
둘 다거나
댓글 알바하는 것도 여기 사이트 통해서 알았는데
이상한 댓글 쓰는 것을 지금 이 시국에 그런 것을 알바로 하고 싶을까.... 진짜 이해가...
나라가 빼앗겨도 이재명은 안된다는 것을 보니 이재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이재명 응원하지 않았는데 이번 계기로 이재명이 싹쓸어 준다면 무조건 믿고 찍습니다.
제발 싹쓸이 해주길
차분히 일상을 사는게 맞지 뭐가 잘못된 건가요?
지금 계엄도 아니고 야단법석 떨수록 외국에서도
더 불안하게 보죠. 다들 제자리에서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탄핵은 국회와 검찰, 경찰이 알아서 열심히 해야하구요.
집에 불이 났는데 학생은 공부가 본분이라고 책상에 앉아서 영어단어 외울 사람이 여기 있군.
탄핵은 국회와 검찰 경찰이 알아서 해야한다니..
이런 한심하고 무식한 사람이 있기는 하네요
국회와 검찰 경찰이 탄핵을 알아서 한다구요? 한가한 생각하고 계시네요. 참 나.
남태령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시네요.
검찰 경챌은 아직도 윤이 지휘하고 있어요. 걔들한데 맡기면 탄핵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