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딸이 빨래를 막개요.. 거실에서 전화받는 저를 올려다보면서 빨래를 생전 안개던 딸도 열심히개요.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
늙은 엄마처럼 열심히 살아야겟다.. 생각들까요.
남편이랑 딸이 빨래를 막개요.. 거실에서 전화받는 저를 올려다보면서 빨래를 생전 안개던 딸도 열심히개요.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
늙은 엄마처럼 열심히 살아야겟다.. 생각들까요.
ㅋㅋㅋㅋㅋ
상황이 막 그려져요. ㅎㅎㅎ
리스펙 해서 그러는걸까요?
영어하는 엄마 멋있네요
뭔지 알 거 같아요
저는 제가 영어할 일이 생기면 엄마가 며칠후에라도 전두환 때 과외 금지되어 영어 과목 못하는 걸 보충 못했단 얘길 하세요......
엄마 멋있어서 그래요~~
뤼스펙~~~!!^^
빨래를 막 개요? ㅎㅎㅎㅎ
저희는 다른 나라 말하면 방으로 막 들어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