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92858?sid=004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고객이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현찰 기준)한 금액은 지난 1~20일 2억1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일평균 환전액은 1천70만달러로, 월별 일평균 환전액으로는 지난해 8월(1천840만달러) 이후 1년 4개월 만에 최대치다. 일평균 환전액이 1천만달러를 넘은 것도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었다.
부자들은 쟁여뒀던 달러를 원화로 이익실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