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면서 좀 갸우뚱한 느낌 없으셨어요?
특히 부산 마산 등등 경상도 또는 등등...
일본하고 가까운 곳
성함이 일본 한자어같다거나 말입니다.
현재 부를 누리지 못한 덕? 에 뭍혀서 살아가는 건 아닐까요.
그런 분들의 자손들은 정체성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자라면서 좀 갸우뚱한 느낌 없으셨어요?
특히 부산 마산 등등 경상도 또는 등등...
일본하고 가까운 곳
성함이 일본 한자어같다거나 말입니다.
현재 부를 누리지 못한 덕? 에 뭍혀서 살아가는 건 아닐까요.
그런 분들의 자손들은 정체성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혹시 있다해도 철저히 숨겼을거 같아요.
저 지금 50살. 서울에서 자랐어요.
저 초등 때 엄마 일본인인 친구 있었어요.
그때 할머니가 일본에 사는 친구도 있었구요..
생각보다 많을거 같아요.
대표적 예 -- 이명박 : 출생지도 일본, 어릴때 일본에서 자랐고 그 형은 문패에다 일본이름을 써 놨죠
서울인데 친구네 할머니가 일본 사람이었대요. 보지는 못했지만 그 일본 혼혈 자손들은 지금도 한국인으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