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왜군에 투항, 길잡이하면서 적극협력했던 순왜라고 있잖아요
왜군들에게 한양가는 일을 안내하고, 왜군아래서 조선농민을 학살하고
왜군 아래에서 지방수령을 했죠.
대표적으로 국경인, 공위겸 등등.
척살되었습니다.
친일파는 잘못된 용어인 것 같아요.
민족반역성격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말이예요.
원래 쓰이던 용어는 '부일매국노'라고 하던지
'순왜'를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김태효, 김영호, 조태용
조국대한민국을 배신한 현대판 '순왜'라고 의심됩니다.